[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0일 세방전지(004490)에 대해 '저도 2차전지 모듈을 합니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세방전지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세방전지(004490)에 대해 '국내 1위 납축전지 업체. 리튬전지 모듈 생산으로 확장. AGM(Absorbent Glass Mat) 전지와 리튬전지 모듈 사업의 성장. 세방전지는 현재 400만개의 AGM 생산능력을 보유 중인데, 100만개 증설을 진행할 예정. 세방리튬배터리는 현재 배터리셀 업체(주로 삼성SDI)로부터 셀을 공급받아 BMS, 냉각장치 등을 추가한 후 광주공장에서 배터리모듈(BMA)로 조립하여 유럽 상용차로 납품하는 사업을 진행 중. 2022년 하반기부터 관련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고객 납품 물량이 증가하여 2~3분기에 걸쳐 분기 매출액이 400억원 대를 기록. 4분기는 500억원대로 증가하여 2023년 연간 1,700억원(vs. 2022년 402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전망. 2024년 상반기부터는 전기 승용차로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연간 매출액 3,000억원까지 목표 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부채비율 40%와 1,900억원 이상의 순현금을 보유해 재무구조가 우량함. 기대 배당수익률(주당배당금 600원 유지 가정)이 1%로 낮다는 것이 아쉽지만, 예상 P/E 8배로 AGM과리튬전지를 통한 성장 잠재력의 강화를 감안할 때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는 판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세방전지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세방전지(004490)에 대해 '국내 1위 납축전지 업체. 리튬전지 모듈 생산으로 확장. AGM(Absorbent Glass Mat) 전지와 리튬전지 모듈 사업의 성장. 세방전지는 현재 400만개의 AGM 생산능력을 보유 중인데, 100만개 증설을 진행할 예정. 세방리튬배터리는 현재 배터리셀 업체(주로 삼성SDI)로부터 셀을 공급받아 BMS, 냉각장치 등을 추가한 후 광주공장에서 배터리모듈(BMA)로 조립하여 유럽 상용차로 납품하는 사업을 진행 중. 2022년 하반기부터 관련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고객 납품 물량이 증가하여 2~3분기에 걸쳐 분기 매출액이 400억원 대를 기록. 4분기는 500억원대로 증가하여 2023년 연간 1,700억원(vs. 2022년 402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전망. 2024년 상반기부터는 전기 승용차로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연간 매출액 3,000억원까지 목표 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부채비율 40%와 1,900억원 이상의 순현금을 보유해 재무구조가 우량함. 기대 배당수익률(주당배당금 600원 유지 가정)이 1%로 낮다는 것이 아쉽지만, 예상 P/E 8배로 AGM과리튬전지를 통한 성장 잠재력의 강화를 감안할 때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는 판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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