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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이르면 오늘 외교안보라인 개각…한동훈 교체 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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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장관·국가안보실장에 장호진·조태열 하마평
'공석' 국정원장에 조태용 안보실장 유력
'비대위원장 추대설' 한동훈 인선 여부 촉각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올해 마지막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8일 추가 개각에 나설 전망이다. 외교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등 외교안보라인이 이번 개각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또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인선도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장호진 외교부 제1차관. 2023.12.08 pangbin@newspim.com

박진 외교부 장관의 후임으로는 장호진 현 외교부 1차관이 급부상한 상황에서 조태열 전 외교부 2차관 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공석인 국정원장에는 조태용 현 국가안보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 상황에서 장 차관과 조 전 차관 등은 신임 국가안보실장 후보군으로도 하마평에 올라 있다.

장 차관은 외교통상부 북미국장, 이명박 정부 청와대 외교비서관, 윤석열 정부 초대 주러시아대사 등을 거쳤다. 조 전 차관은 주스페인대사, 외교통상부 개발협력대사, 주유엔대사 등을 거쳐 지난 2013년 외교부 제2차관을 지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지난 17일 안덕근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지명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외교안보라인 개각 시점을 묻는 질문에 "인사를 속도감 있게 해야 하는데 검증도 있고 살펴 볼 게 많다"며 "오늘은 1명 했지만 앞으로 인선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그때그때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2023.11.07 leehs@newspim.com

외교안보라인 개각 외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교체 시점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 장관은 김기현 전 대표 사퇴로 혼돈에 빠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추대되는 분위기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도 관련 질의에 "일단 당에서 여러 의견수렴을 하니 살펴보고 말씀드려야 할 거 같다"며 국민의힘의 상황을 고려하겠다는 점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 비대위원장 선임을 위한 현역 의원들, 원외 당협위원장들과의 연석회의를 통해 총의를 모을 예정이다.

한 장관의 후임으로는 박성재, 길태기 전 서울고검장과 이노공 법무부 차관 등이 물망에 올라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야당의 반발 등을 고려해 당분간 공석으로 둔 채 차관 대행체제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어지고 있는 장관 및 대통령실 참모들의 조기 사퇴 및 이동에 대해 "저희도 좀 아픈 분야"라며 "요즘 정치 분야가 워낙 두뇌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국가 전체로 데미지는 없다고 본다"며 말을 아꼈다.

방문규 현 산업부 장관은 지난 9월 임명된 후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3개월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 2023.12.12 yooksa@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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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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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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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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