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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외교부 등 추가 개각 임박…與 혼란에 한동훈 포함 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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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네덜란드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박진 외교장관 후임에 조태열 유력
김기현 사퇴로 혼돈 빠진 與...한동훈 등판 가능성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3박 5일간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반도체 강국인 네덜란드와 '반도체 동맹'을 맺으며 성과를 냈지만 숨돌릴 틈 없이 김기현 대표의 전격 사퇴로 혼란에 빠진 여권을 수습하며 추가 개각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특히 신임이 두터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교체하며 여의도 조기 등판에 힘을 실어줄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 2023.12.07 pangbin@newspim.com

윤 대통령은 귀국 직후 곧바로 산적한 정국 현안을 보고받고 추가 개각 등을 챙길 예정이다. 이르면 이번 주 박진 외교부 장관 등 외교·안보 라인 인사가 발표된다.

여권에 따르면 총선 박 장관 후임으로 조태열 전 주유엔대사가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장관은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차기 국가정보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 자리를 옮길 경우 대통령실 내 외교·안보 라인도 연쇄 이동이 이뤄진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일 경제부총리를 포함한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며 2기 내각 구성을 시작한 바 있다.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에 강정애 전 숙명여대 총장,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오영주 현 외교부 2차관을 지명했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물러나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후임으로 직전까지 대통령실 경제수석을 역임하며 추 부총리와 손발을 맞췄던 최상목 전 수석을 지명하며 경제정책의 연속성을 이었다.

대선 경선 이후 최측근으로 자리한 원희룡 장관은 김기현 대표 사퇴로 혼돈에 빠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원 장관과 더불어 한동훈 장관의 교체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윤핵관' 장제원 의원과 김기현 대표가 2선으로 물러나며 원 장관과 한 장관의 조기 등판 가능성이 커졌다. 두 사람은 윤석열 정부 1기 내각 '스타 장관'으로 자리하며 내년 총선에서 비대위원장, 선대위원장 등 국민의힘 간판으로 유력하게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성남=뉴스핌] 이호형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빌렘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의 초청으로 첫 국빈 방문 순방길에 오르고 있다. 2023.12.11 leemario@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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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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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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