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18일 래몽래인(200350)에 대해 '드라마 외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확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래몽래인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래몽래인(200350)에 대해 '16년간 40여 편의 드라마를 제작한 콘텐츠 제작사. 내년에도 3월 방영 예정인 미녀와 순정남(160억원)을 시작으로 돌아온 변호사 권백(150억원), 직필(200억원), 지옥사원(350억원) 등 대형 드라마 제작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함. 또 최근 <햄과 함께>, <깐죽포차>, <드림콘서트> 등 예능과 콘서트 분야로 제작 사업 영역을 확대, 내년에는 드라마 외 다양한 콘텐츠 제작 건수가 증가할 전망. 현재 해외 판권 판매 외에 IP(지식재산권) 관련 수익 창출이 제한적인 가운데, 드라마, OST, 예능 등 자체 보유한 IP를 활용한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3Q23 연결(누적) 매출액은 339억원(+2.3%, YoY), 영업이익은 20억원 적자(적자지속, YoY)를 기록함. 작년 성황리에 방영된 재벌집 막내아들 판권 판매(44억원) 및 가면의 여왕(112억원), 오아시스(140억원), 마에스트라(176억원) 등 대형 드라마 제작으로 외형은 소폭 성장함. 반면 영업이익 적자 기조가 이어졌는데, 이는 1) 인건비 상승, 2) 경기 불황에 따른 방송사의 제작 예산 감소, 3) 기제작된 작품 미방영에 따른 대손충당금 발생 등에 기인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래몽래인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래몽래인(200350)에 대해 '16년간 40여 편의 드라마를 제작한 콘텐츠 제작사. 내년에도 3월 방영 예정인 미녀와 순정남(160억원)을 시작으로 돌아온 변호사 권백(150억원), 직필(200억원), 지옥사원(350억원) 등 대형 드라마 제작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함. 또 최근 <햄과 함께>, <깐죽포차>, <드림콘서트> 등 예능과 콘서트 분야로 제작 사업 영역을 확대, 내년에는 드라마 외 다양한 콘텐츠 제작 건수가 증가할 전망. 현재 해외 판권 판매 외에 IP(지식재산권) 관련 수익 창출이 제한적인 가운데, 드라마, OST, 예능 등 자체 보유한 IP를 활용한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3Q23 연결(누적) 매출액은 339억원(+2.3%, YoY), 영업이익은 20억원 적자(적자지속, YoY)를 기록함. 작년 성황리에 방영된 재벌집 막내아들 판권 판매(44억원) 및 가면의 여왕(112억원), 오아시스(140억원), 마에스트라(176억원) 등 대형 드라마 제작으로 외형은 소폭 성장함. 반면 영업이익 적자 기조가 이어졌는데, 이는 1) 인건비 상승, 2) 경기 불황에 따른 방송사의 제작 예산 감소, 3) 기제작된 작품 미방영에 따른 대손충당금 발생 등에 기인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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