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7일 트루엔(417790)에 대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AI CCTV'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트루엔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트루엔(417790)에 대해 '기업개요: AI기반 영상감시 시스템 전문기업. 체크 포인트: 참사와 묻지마 범죄로 AI CCTV 시장 개화, 국내 공공시장 점유율 1위. 2023년 3분기 매출액 128억원 (+66.4% YoY), 영업이익 35억원 (+80.3% YoY, OPM 27.0%)으로 호실적을 기록. 이상동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각 지자체가 긴급 예산 투입 등을 통해 노후화된 CCTV 교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설치 등을 진행하여 영상감시 시스템 수요가 증가하였던 것으로 분석. 공공부문 수주가 많은 사업 특성상 4분기가 계절적 성수기로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상장 초기 기업으로 오버행 이슈는 부담요인. 상장 전 투자설명서 기준 개인주주 2명과 기관 1곳이 5% 이상 지분보유를 공시한 바 있음. 상장 이후 개인 1명과 기관은 지분율을 5% 이하로 축소하였고 현재는 개인주주 1명이 3분기 공시 기준 9.97%를 보유하고 있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트루엔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트루엔(417790)에 대해 '기업개요: AI기반 영상감시 시스템 전문기업. 체크 포인트: 참사와 묻지마 범죄로 AI CCTV 시장 개화, 국내 공공시장 점유율 1위. 2023년 3분기 매출액 128억원 (+66.4% YoY), 영업이익 35억원 (+80.3% YoY, OPM 27.0%)으로 호실적을 기록. 이상동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각 지자체가 긴급 예산 투입 등을 통해 노후화된 CCTV 교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설치 등을 진행하여 영상감시 시스템 수요가 증가하였던 것으로 분석. 공공부문 수주가 많은 사업 특성상 4분기가 계절적 성수기로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상장 초기 기업으로 오버행 이슈는 부담요인. 상장 전 투자설명서 기준 개인주주 2명과 기관 1곳이 5% 이상 지분보유를 공시한 바 있음. 상장 이후 개인 1명과 기관은 지분율을 5% 이하로 축소하였고 현재는 개인주주 1명이 3분기 공시 기준 9.97%를 보유하고 있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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