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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신규택지] 청주분평2, 산단·세종 배후주거지 조성...교통거점 연계에 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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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인근 충북 청주시에 들어설 분평2지구는 영역이 좁은 지구 특성을 고려해 10분안에 중심지와 주거지 이동이 가능한 콤팩트 도시로 육성될 예정이다. 

청주시 및 세종시의 핵심 교통거점인 오송역과 청주공항으로의 연계를 강화해 광역교통을 확충한다. 청주공항과 KTX 오송역, 일반철도 청주역이 모두 15㎞ 거리에 있어 자동차 20분 도달이 가능한 입지를 최대한 살리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비롯해 청주 일대 조성된 산업단지 및 여타 택지와의 연계성도 높인다. 

대상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신규 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청주분평2지구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장성동, 장암동, 상당구 방서동 평촌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구 총면적은 130만㎡(39만평)로 9000가구가 들어선다. 

청주분평2지구는 기존 청주분평·방서·지북지구 등의 개발사업으로 생활권이 확대 중인 지역이다. 무심천과 미평천이 대상지와 연접해 흐르고 있다. 

대상지 북측 청주제1순환로 남측 청주제2순환로가 연접하고 제3순환로(2㎞)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국도17호선 등 광역도로 접근이 용이한다. 

개발 구상 [자료=국토부]

분평2지구는 청주시내 산업 배후주거지로 육성할 예정이다. 현재 청주역과 오송역을 중심으로 신규 산업단지가 계속 조성중이며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 증설과 같은 산업기능이 강화되면서 이 일대는 주거공간 확충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자족시설을 계획해 기존・신규조성 산단과의 산업기능을 연계・보완하고 주변 원도심에 부족한 상업·MICE·커뮤니티 등 서비스 시설을 설치해 원도심과 상생·발전하는 복합생활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원형에 가까운 지구 내 무심천, 미평천의 수변공간과 보행 순환로를 이어 지구 전체가 하나의 산책로가 되는 보행 친화도시로 만든다는 전력이다. 이를 토대로 보행 순환로 주변에 상업·MICE·커뮤니티·공원과 같은 서비스기능을 강화해 도보나 자전거로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한 '10분 워커블(Walkable)시티'로 개발할 계획이다.

규모가 작은 택지인 만큼 광역교통은 기존 교통여건과의 연결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청주국제공항 및 오송역을 연결하는 대중교통망을 신설하고 지구 인근에 시외버스 환승센터 설치 및 연결도로 확충으로 광역교통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광역교통체계 구상 [자료=국토부]

아울러 청주 1·2·3순환로 접속도로 신설·확장을 통해 청주 도심 내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대상지 인접 기존도심 연결도로를 신설헤 이동편의성을 제고한다. 이를 토대로 기존 시가지의 산업·교육·의료·행정·업무 중심지역을 연결하는 대중교통망을 신설해 기존 시가지와의 도시기능간 연계를 강화한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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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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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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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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