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13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다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유지)'로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3Q23 Review: 기초 체력 하락세 지속. 12/7 국내 출시, 지스타 통해 내년 라인업 마케팅. 동사는 11월 2일 쇼케이스를 통해의 국내 출시를 12월 7일로 확정. 11/16 시작되는 지스타에서 <블레이드앤소울S>, <배틀크러시>, <프로젝트LLL> 세 작품을 시연할 예정. 투자의견 ‘중립’ 유지. 베타 테스트의 부정적 반응 이후 유저 피드백을 반영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과거처럼 모바일 MMO만큼의 성과내긴 힘들 것. 따라서 , <배틀크러쉬>, <프로젝트G> 등 다수 작품들에서 골고루 성과를 기록해줘야 동사의 지속성있는 성장이 가능할 것. 결국 다작을 보여줘야할 시점.'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는 3Q23 영업수익 4,231억원(YoY -30%, QoQ -3.9%), 영업이익 165억원(YoY -88.6%, QoQ -53.1%, OPM 3.9%)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233억원을 하회. 기존 모바일 MMORPG 전부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하락. 복리후생비 축소로 인건비가 감소했지만, 국내외 마케팅 시작으로 전체 영업비용은 증가. 국내 모바일 MMO의 인기가 줄어들고, 매출순위 상위권에서 캐주얼/서브컬처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추가 매출 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판단. 또한 4분기부터는 지스타 참가 및 의 12월 7일 국내 출시를 위한 마케팅비가 집행되는 반면, 의 매출은 온기반영 되지 않아 영업이익 규모가 4Q23에 더 축소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3Q23 Review: 기초 체력 하락세 지속. 12/7 국내 출시, 지스타 통해 내년 라인업 마케팅. 동사는 11월 2일 쇼케이스를 통해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는 3Q23 영업수익 4,231억원(YoY -30%, QoQ -3.9%), 영업이익 165억원(YoY -88.6%, QoQ -53.1%, OPM 3.9%)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233억원을 하회. 기존 모바일 MMORPG 전부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하락. 복리후생비 축소로 인건비가 감소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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