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8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잘했네'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9.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S리테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GS리테일(007070)에 대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2.5% 상회. 이번엔 진짜로, 마음 단단히 먹음. 3분기 실적 발표에서 GS리테일은 프레시몰(온라인 사업)의 사업 철수를 공식화.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한 후 철수할 계획이며 관련하여 4분기에 일회성 비용 약 200억원(영업비용 60억원, 영업외비용 140억원)이 발생할 예정. 목표주가를 9.4% 상향. 프레시몰 철수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를 반영하여 2024년 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6.3% 상향 조정. 연초부터 GS리테일은 비용 절감과 체질개선을 진행 중이며 그 효과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나타난 점은 긍정적(연결 판관비 2Q -1.9% YoY, 3Q -1.1% YoY).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3분기 GS리테일의 매출액은 3조 902억원(+4.5% YoY), 영업이익은 1,268억원(+44.6% YoY, OPM 4.1%)을 기록하여 매출은 시장 기대치와 당사 추정치에 모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각각 12.5%, 14.3% 상회. 호텔(OP 329억원 vs. 당사 추정치 253억원)과 슈퍼(OP 132억원 vs. 당사 추정치 119억원)가 시장 기대치와 당사 추정치보다 양호했고, 편의점 매출은 2조 2,209억원(+6.6% YoY), 영업이익은 780억원(+4.0% YoY, OPM 3.5%)을 기록하여 당사 추정치에 부합.'라고 밝혔다.
◆ GS리테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2,000원 -> 35,000원(+9.4%)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유지
한국투자증권 김명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5,000원은 2023년 09월 25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2,000원 대비 9.4%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9일 35,000원을 제시한 이후 최고 목표가인 40,000원과 최저 목표가인 32,000원을 한 번씩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제시했던 목표가와 동일한 35,000원을 제시하였다.
◆ GS리테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062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4,062원 대비 2.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SK증권의 42,000원 보다는 -16.7%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리테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4,0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600원 대비 -6.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리테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GS리테일(007070)에 대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2.5% 상회. 이번엔 진짜로, 마음 단단히 먹음. 3분기 실적 발표에서 GS리테일은 프레시몰(온라인 사업)의 사업 철수를 공식화.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한 후 철수할 계획이며 관련하여 4분기에 일회성 비용 약 200억원(영업비용 60억원, 영업외비용 140억원)이 발생할 예정. 목표주가를 9.4% 상향. 프레시몰 철수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를 반영하여 2024년 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6.3% 상향 조정. 연초부터 GS리테일은 비용 절감과 체질개선을 진행 중이며 그 효과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나타난 점은 긍정적(연결 판관비 2Q -1.9% YoY, 3Q -1.1% YoY).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3분기 GS리테일의 매출액은 3조 902억원(+4.5% YoY), 영업이익은 1,268억원(+44.6% YoY, OPM 4.1%)을 기록하여 매출은 시장 기대치와 당사 추정치에 모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각각 12.5%, 14.3% 상회. 호텔(OP 329억원 vs. 당사 추정치 253억원)과 슈퍼(OP 132억원 vs. 당사 추정치 119억원)가 시장 기대치와 당사 추정치보다 양호했고, 편의점 매출은 2조 2,209억원(+6.6% YoY), 영업이익은 780억원(+4.0% YoY, OPM 3.5%)을 기록하여 당사 추정치에 부합.'라고 밝혔다.
◆ GS리테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2,000원 -> 35,000원(+9.4%)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유지
한국투자증권 김명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5,000원은 2023년 09월 25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2,000원 대비 9.4%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9일 35,000원을 제시한 이후 최고 목표가인 40,000원과 최저 목표가인 32,000원을 한 번씩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제시했던 목표가와 동일한 35,000원을 제시하였다.
◆ GS리테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062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4,062원 대비 2.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SK증권의 42,000원 보다는 -16.7%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리테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4,0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600원 대비 -6.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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