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8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3Q23 Re: 합병 셀트리온을 앞두고 양사 모두 호실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5.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3Q23 매출액 6,723억원(+7.3%YoY, +28.3%QoQ), 영업이익 2,676억원(+30.3%YoY, +46.3%QoQ, OPM 39.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액 6,286억원, 영업이익 2,259억원을 상회.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연결 기준 3Q23 매출액 6,476억원(+30.5%YoY, +23.2%QoQ), 영업이익 505억원(-30.4% YoY, +48.1%QoQ, OPM 7.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액 5,840억원, 영업이익 481억원을 상회. 셀트리온 그룹의 합병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 10월 23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셀트리온 참석 주주 중 97%, 셀트리온헬스케어 참석 주주 중 95%가 동의하며 합병이 승인되었음. 회사가 제시한 주식매수청구가격은 셀트리온 150,813원, 셀트리온헬스케어 67,251원. 현재 주가가 주식매수청구권 가격 대비 높아 큰 규모의 주식매수청구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합병 성공 가능성은 높아졌음. PPA 상각을 고려하지 않은 형태로 추정한 합병 셀트리온의 24년 매출액은 3조 5,626억원, 영업이 익은 6,853억원.'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품목별로는 램시마IV 9,805억원(-1.7%YoY), 램시마SC 8,076억원(+117.3%YoY), 트룩시마 3,768억원(+7.3%YoY), 유플라이마 4,196억원(+138.7%YoY), 허쥬마 2,014억원(+2.1%YoY), 베그젤마 1,512억원(+173.4%YoY)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반영. 램시마SC의 유럽, 기타지역 매출액은 5,491억원, 미국 매출액은 4,314억원으로 추정. 미국 램시마SC(짐펜트라)의 약가는 인플렉트라의 4배 수준을 가정했고, infliximab 수량 점유율은 4.5%로 적용. 분기 별 매출원가는 각 분기 재고자산의 비율에 따라 추정. 합병이 완료된 이후(4Q23 실적발표) 목표가를 조정할 예정.'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10,000원 -> 21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박재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2023년 08월 16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10일 2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1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11,000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11,0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11,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27,333원 대비 -7.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3Q23 매출액 6,723억원(+7.3%YoY, +28.3%QoQ), 영업이익 2,676억원(+30.3%YoY, +46.3%QoQ, OPM 39.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액 6,286억원, 영업이익 2,259억원을 상회.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연결 기준 3Q23 매출액 6,476억원(+30.5%YoY, +23.2%QoQ), 영업이익 505억원(-30.4% YoY, +48.1%QoQ, OPM 7.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액 5,840억원, 영업이익 481억원을 상회. 셀트리온 그룹의 합병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 10월 23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셀트리온 참석 주주 중 97%, 셀트리온헬스케어 참석 주주 중 95%가 동의하며 합병이 승인되었음. 회사가 제시한 주식매수청구가격은 셀트리온 150,813원, 셀트리온헬스케어 67,251원. 현재 주가가 주식매수청구권 가격 대비 높아 큰 규모의 주식매수청구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합병 성공 가능성은 높아졌음. PPA 상각을 고려하지 않은 형태로 추정한 합병 셀트리온의 24년 매출액은 3조 5,626억원, 영업이 익은 6,853억원.'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품목별로는 램시마IV 9,805억원(-1.7%YoY), 램시마SC 8,076억원(+117.3%YoY), 트룩시마 3,768억원(+7.3%YoY), 유플라이마 4,196억원(+138.7%YoY), 허쥬마 2,014억원(+2.1%YoY), 베그젤마 1,512억원(+173.4%YoY)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반영. 램시마SC의 유럽, 기타지역 매출액은 5,491억원, 미국 매출액은 4,314억원으로 추정. 미국 램시마SC(짐펜트라)의 약가는 인플렉트라의 4배 수준을 가정했고, infliximab 수량 점유율은 4.5%로 적용. 분기 별 매출원가는 각 분기 재고자산의 비율에 따라 추정. 합병이 완료된 이후(4Q23 실적발표) 목표가를 조정할 예정.'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10,000원 -> 21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박재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2023년 08월 16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10일 2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1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11,000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11,0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11,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27,333원 대비 -7.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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