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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재계는] 네이버 이해진, AI 글로벌 경쟁 시험대...카카오 김범수, 창사 이래 최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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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 수주로 네이버 글로벌 확장 가속
카카오, 경영진 사법 리스크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빨간불'
윤 대통령 발언에 네카오 겨냥한 '온플법' 수면 위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카카오는 경영진의 사법 리스크로 인해 해외 사업 확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해진 GIO(Global Investment Officer)의 리더십 아래 네이버는 해외 매출 비중을 증가시키는 반면, 카카오는 검찰 수사와 사법 리스크로 인한 브랜드 가치 하락과 사업 전반의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2023, 재계는] 글싣는 순서

1. 생존·사절단·미래…역대급 바쁜 '총수들'
2.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유 있는 '초격차 기술' 강조
3. 반도체 터널에 돈먹는 배터리...과도기 넘는 최태원 SK 회장
4. "가장 완벽한 통합의 시대 리더십"…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3년 신화
5. 네이버 이해진, AI 글로벌 경쟁 시험대...카카오 김범수, 창사 이래 최대 위기
6. 구광모 LG 회장, 신사업 날개…'위기를 기회로'
7.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뉴롯데' 향한 밑그림 그리기
8. 김승연 한화 회장, 육·해·공 다 갖춘 글로벌 방산기업 도약
9. 최정우의 포스코, 철강 그 이상의 미래 기업으로 변신중

정부 차원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를 겨냥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온플법) 마련 논의에 힘이 실리면서 양사는 국내 시장의 규제 강화에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전문가들은 양사가 처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국내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로 사업 확장을 확장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라정주 파이터치연구원장은 6일 "문어발식 확장으로 양사가 빠르게 성장하며 대기업 반열에 올랐지만, 국내 시장이 포화된 만큼 해외에서 답을 찾지 않으면 논란이 계속해서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글로벌 빅테크와 비교해 해외 시장에서 양사의 경쟁력에 대한 의구심이 있지만, 양사는 웹툰,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사업 부문에서 성공적으로 해외에 진출한 전례가 있다"고 전했다.

네이버·카카오 로고. [사진=네이버, 카카오]

◆ 네이버, '사우디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로 글로벌 확장 가속

이해진 네이버 GIO가 최근 AI 기술을 앞세워 중동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택부와 1억 달러 이상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 수도를 포함한 주요 도시들에 클라우드 기반의 3D 디지털 모델링을 구축하는 것으로, 도시 계획, 모니터링, 홍수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네이버가 이번 수주를 계기로 미래 도시 건설 프로젝트인 네옴시티에도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한다. 또한, 네이버가 이번 수주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 제고는 물론 해외 매출 확대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해진 네이버 GIO(Global Investment Officer). [사진=뉴스핌DB]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사우디 주택부로부터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는데, 레퍼런스 확보로 향후 네이버랩스의 로봇, 자율주행 등 기타 서비스 및 네옴시티 프로젝트의 수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현재 해외 매출 비중이 20%대에 머무는 네이버에게 이번 사우디 수출은 중동 시장을 넘어 전 세계적인 비즈니스 확장으로 이어질 중대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

이해진 GIO는 지난 2016년 7월 네이버의 첫 글로벌 주자인 라인(LINE)이 미국과 일본에 상장하며, 북미와 유럽 시장에 대한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후 네이버는 연간 매출의 상당 부분을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데 주력해왔다.

다만 네이버는 메신저(라인), 커머스,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해왔으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빅테크 기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또 라인은 본진인 일본에서 미즈호와 2018년부터 인터넷은행 사업을 준비했지만, 올해 3월 라인뱅크 설립 계획을 중단하는 등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 카카오, 경영진 사법 리스크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빨간불'

카카오는 최근 전현직 경영진에 대한 검찰 수사로 인해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전 이사회 의장은 지난해 의장직을 내려놓고,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역할 만을 유지하면서 해외 사업 확장에 전념해왔지만, 사업 리스크 확대로 구속 위기에 처했다.

김 센터장은 2000년 한게임 재팬 설립을 통해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을 개척한 경험을 살려, 2017년부터 카카오픽코마 사내이사를 맡아 한국과 일본 현지에서 해외 사업 확장을 주도해왔다.

카카오 김범수 전 의장이 지난달 23일 오전 SM 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 주가 조작 의혹에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이호형 기자]

특히,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1조1000억원 투자해 타파스(웹툰)와 래디쉬(웹소설) 등을 인수해 해외 매출을 크게 확대하는 등 해외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카카오는 올해 3월, 해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 2025년까지 글로벌에서 2600억원을 추가 매출로 획득하겠다고 공헌한 바 있다. 올해 8월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와의 북미 통합 법인을 출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준비해왔다.

그러나 지난달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가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혐의로 구속된 데 이어 김범수 전 의장에 대해서도 검찰 송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카카오의 엔터테인먼트를 통한 해외 사업 확장은 모두 차질을 빚게 됐다.

전문가들은 사법 리스크가 기업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에 타격을 주는 만큼 사업 계획 전반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지현 흥국증권 연구원은 "에스엠 시세조종 혐의 사법리스크는 동사의 지배구조 변화 및 글로벌 성장 전략을 훼손할 가능성이 높다"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및 타 자회사까지 상장 가능성이 낮아지며 순이익의 감소까지 일어날 수 있다. 본업과 신사업의 점검 및 재정비가 필요한 현재 상황에서 해당 리스크로 인해 컨트롤타워가 부재하는 상황이 우려될 수 있다"고 전했다.

◆ 네카오 발목 잡는 '온플법' 수면 위로

네이버와 카카오는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전념하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 시장 의존도가 높다. 이런 가운데 규제 당국이 양사의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카카오 택시의 독과점 문제를 두고 "부도덕한 행태에 대해서는 정부가 반드시 제재 등 조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한 만큼 공정거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온플법 마련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온플법은 네이버와 카카오처럼 독점적 플랫폼 사업자를 대상으로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와 불공정 행위를 규제하는 법이다. 공정위는 여기에 더해 잠재적 경쟁자를 인수합병해 경쟁을 제한하는 킬러 합병을 막는 방안까지 법제화를 고려 중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그동안 문어발식 인수합병을 통한 자회사 상장 등으로 성장을 이어왔는데, 앞으로는 이를 적극적으로 제한하겠다는 것이다.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네이버와 카카오와 관련된 논란은 이와 같은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 문제를 견제할 수 있는 장치가 부재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이를 견제할 수 있는 접근이 필요한 때라고 본다"며, "국내 시장이 위축되면 양사 성장이 정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나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면 충분히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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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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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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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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