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2일 풍산(103140)에 대해 '다가온 방산의 계절'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3.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풍산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풍산(103140)에 대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9,308억원(QoQ -10.1%, YoY -9.5%), 연결 영업이익은 319억원(QoQ -40.8%, YoY +6.6%)로 추정치 501억원을 36.3%, 컨센서스 444억원을 28.1% 하회. 동 가격 조정으로 신동부분 부진은 예상되었으나 500억원에 이르는 방산 수출이 4분기로 이연되면서 방산 매출액이 1,5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6% 감소했다. 부진한 실적의 주요 원인. 4분기는 방산의 계절성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 국방 예산 집행으로 내수 매출 액이 가장 많은데다 3분기에 이연된 수출까지 더해지며 방산 매출액이 4,060억원 으로 분기 사상 최초로 4천억원을 넘길 전망. 일반적으로 내수보다 수출 마진이 높은 것을 반영하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방산의 호조 탓에 75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6.2%나 증가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사 모으기 좋은 구간. 공급 부족이 해결되지 않으면서 동 가격이 장기간에 걸쳐 상승하는 Super Cycle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방산 매출액이 연간 1 조원을 상회하면서 안전 마진이 높아진 가운데 동 가격의 장기 우상향이 더해져 이익 증가 구간으로 진입할 것. 2024년 기준 ROE는 10%가 넘는데 PBR은 0.5배에 불과. PER도 4배에도 못 미침. 현재 주가는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음'라고 밝혔다.
◆ 풍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0,000원 -> 6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0,000원은 2023년 10월 05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8일 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60,000원을 제시하였다.
◆ 풍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2,000원, 한국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2,000원 대비 15.4% 높으며, 한국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진투자증권의 57,000원 보다도 5.3%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풍산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2,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3,083원 대비 -2.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풍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풍산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풍산(103140)에 대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9,308억원(QoQ -10.1%, YoY -9.5%), 연결 영업이익은 319억원(QoQ -40.8%, YoY +6.6%)로 추정치 501억원을 36.3%, 컨센서스 444억원을 28.1% 하회. 동 가격 조정으로 신동부분 부진은 예상되었으나 500억원에 이르는 방산 수출이 4분기로 이연되면서 방산 매출액이 1,5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6% 감소했다. 부진한 실적의 주요 원인. 4분기는 방산의 계절성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 국방 예산 집행으로 내수 매출 액이 가장 많은데다 3분기에 이연된 수출까지 더해지며 방산 매출액이 4,060억원 으로 분기 사상 최초로 4천억원을 넘길 전망. 일반적으로 내수보다 수출 마진이 높은 것을 반영하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방산의 호조 탓에 75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6.2%나 증가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사 모으기 좋은 구간. 공급 부족이 해결되지 않으면서 동 가격이 장기간에 걸쳐 상승하는 Super Cycle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방산 매출액이 연간 1 조원을 상회하면서 안전 마진이 높아진 가운데 동 가격의 장기 우상향이 더해져 이익 증가 구간으로 진입할 것. 2024년 기준 ROE는 10%가 넘는데 PBR은 0.5배에 불과. PER도 4배에도 못 미침. 현재 주가는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음'라고 밝혔다.
◆ 풍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0,000원 -> 6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0,000원은 2023년 10월 05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8일 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60,000원을 제시하였다.
◆ 풍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2,000원, 한국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2,000원 대비 15.4% 높으며, 한국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진투자증권의 57,000원 보다도 5.3%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풍산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2,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3,083원 대비 -2.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풍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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