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계속되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인한 주식시장의 하락속에 11월 첫 금융시장 거래일인 1일 오전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8.36포인트(0.81%)상승한 2,296.35로 반등을 시작한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7.43포인트(1.01%) 상승한 743.53, 원·달러 환율은 1.60원 상승한 1,352.1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2023.11.0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