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26일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앞이 보이지 않을 땐 천천히 갈 수 밖에'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9.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에너지솔루션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3만원으로 20% 하향. 수요부진에 따른 보수적 증설계획(529GWh→468GWh)을 반영해 2025년 EBITDA를 21% 하향한 결과. VW의 수요 부진으로 폴란드 공장의 가동률이 저조한 가운데 금일 GM은 단기 EV 생산 가이던스(2023년 15만대 생산, 2022~1H24누적 40만대 생산)를 철회. 다만 2025년 100만대 생산 가이던스는 유지. EV 수요 약세가 이어지며 OEM들의 공격적인 EV 전환 계획들이 다소 지연되고 있음. 당사는 2024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를 1,770만대(+26% y-y)로 가정하고, 동사 매출 액을 37.8조원(+11% y-y)으로 예상. 눈높이가 낮아진 점은 긍정적이며 수요 반등의 트리거(정책, 금리, 인프라, 기술 등) 확인이 중요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3Q23 매출액은 8.2조원(+8% y-y, -6% q-q), 영업이익 7,312억원(+40% yy, 영업이익률 8.9%)기록. 배터리 판가는 파우치 -5% q-q, 원통형 -1% q-q 변동 추정. GM의 전기차 생산 회복으로 AMPC(첨단제조 생산 세액공제)가 2,160억원(+94% q-q)을 기록한 것이 견조한 실적의 원인. 4Q23 매출액은 8.4조원(-1% y-y, +3% q-q), 영업이익 5,718억원(+140% y-y, 영업이익률 6.8%) 예상. AMPC 2,845억원(+32% q-q)을 포함한 금액.'라고 밝혔다.
◆ LG에너지솔루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660,000원 -> 530,000원(-19.7%)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주민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30,000원은 2023년 10월 12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60,000원 대비 -19.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7일 6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4월 10일 최고 목표가인 8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53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에너지솔루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94,864원, NH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94,864원 대비 -23.7%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진투자증권의 500,000원 보다는 6.0% 높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94,86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32,773원 대비 -5.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에너지솔루션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3만원으로 20% 하향. 수요부진에 따른 보수적 증설계획(529GWh→468GWh)을 반영해 2025년 EBITDA를 21% 하향한 결과. VW의 수요 부진으로 폴란드 공장의 가동률이 저조한 가운데 금일 GM은 단기 EV 생산 가이던스(2023년 15만대 생산, 2022~1H24누적 40만대 생산)를 철회. 다만 2025년 100만대 생산 가이던스는 유지. EV 수요 약세가 이어지며 OEM들의 공격적인 EV 전환 계획들이 다소 지연되고 있음. 당사는 2024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를 1,770만대(+26% y-y)로 가정하고, 동사 매출 액을 37.8조원(+11% y-y)으로 예상. 눈높이가 낮아진 점은 긍정적이며 수요 반등의 트리거(정책, 금리, 인프라, 기술 등) 확인이 중요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3Q23 매출액은 8.2조원(+8% y-y, -6% q-q), 영업이익 7,312억원(+40% yy, 영업이익률 8.9%)기록. 배터리 판가는 파우치 -5% q-q, 원통형 -1% q-q 변동 추정. GM의 전기차 생산 회복으로 AMPC(첨단제조 생산 세액공제)가 2,160억원(+94% q-q)을 기록한 것이 견조한 실적의 원인. 4Q23 매출액은 8.4조원(-1% y-y, +3% q-q), 영업이익 5,718억원(+140% y-y, 영업이익률 6.8%) 예상. AMPC 2,845억원(+32% q-q)을 포함한 금액.'라고 밝혔다.
◆ LG에너지솔루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660,000원 -> 530,000원(-19.7%)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주민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30,000원은 2023년 10월 12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60,000원 대비 -19.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7일 6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4월 10일 최고 목표가인 8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53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에너지솔루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94,864원, NH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94,864원 대비 -23.7%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진투자증권의 500,000원 보다는 6.0% 높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94,86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32,773원 대비 -5.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