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26일 한화손해보험(000370)에 대해 '가장 저평가된 보험주'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2.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화손해보험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한화손해보험(000370)에 대해 '주요 보험주 중 가장 저평가된 종목. 현 주가 기준 ‘24E PBR는 0.19배, PER도 1.9배(우선주 포함)에 불과한 상황. 상위사보다 큰 손익 변동성과 재무적 열위, K-ICS 경과조치 적용이라는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 존재하나 이를 감안해도 과한 저평가로 판단.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은 그만큼 주주환원 매력이 높음을 의미. 동사는 금년부터 배당 재개를 추진중이며, 배당성향 10.5%를 가정한 동사의 DPS는 300원(예상 배당수익률 7.1%). 올해는 상위사보다 예상 배당성향이 낮은 만큼, 향후 주주환 원율 확대 여력도 높음. 제도적 불확실성(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상법 개정 여부 등) 축소를 전제로, 주주환원 매력은 갈수록 부각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3분기 별도 순이익은 546억원 전망. 금리 상승에 따른 FVPL 평가 손실, 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적용(전진법)에 따른 손실 발생 가능성을 반영. 다만 3분기는 분기 이익보다 가이드라인 적용 후 자본, CSM이 중요. 3분기 신계약 증가에 따른 CSM 유입이 가이드라인 영향을 상쇄하면서 CSM 잔액은 2분기보다 증가할 전망'라고 밝혔다.
◆ 한화손해보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6,100원 -> 6,500원(+6.6%)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정준섭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500원은 2023년 04월 14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100원 대비 6.6%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2월 01일 7,1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4월 14일 최저 목표가인 6,1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6,500원을 제시하였다.
◆ 한화손해보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275원, NH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275원 대비 3.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8,000원 보다는 -18.8%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화손해보험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2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680원 대비 -6.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화손해보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화손해보험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한화손해보험(000370)에 대해 '주요 보험주 중 가장 저평가된 종목. 현 주가 기준 ‘24E PBR는 0.19배, PER도 1.9배(우선주 포함)에 불과한 상황. 상위사보다 큰 손익 변동성과 재무적 열위, K-ICS 경과조치 적용이라는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 존재하나 이를 감안해도 과한 저평가로 판단.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은 그만큼 주주환원 매력이 높음을 의미. 동사는 금년부터 배당 재개를 추진중이며, 배당성향 10.5%를 가정한 동사의 DPS는 300원(예상 배당수익률 7.1%). 올해는 상위사보다 예상 배당성향이 낮은 만큼, 향후 주주환 원율 확대 여력도 높음. 제도적 불확실성(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상법 개정 여부 등) 축소를 전제로, 주주환원 매력은 갈수록 부각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3분기 별도 순이익은 546억원 전망. 금리 상승에 따른 FVPL 평가 손실, 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적용(전진법)에 따른 손실 발생 가능성을 반영. 다만 3분기는 분기 이익보다 가이드라인 적용 후 자본, CSM이 중요. 3분기 신계약 증가에 따른 CSM 유입이 가이드라인 영향을 상쇄하면서 CSM 잔액은 2분기보다 증가할 전망'라고 밝혔다.
◆ 한화손해보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6,100원 -> 6,500원(+6.6%)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정준섭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500원은 2023년 04월 14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100원 대비 6.6%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2월 01일 7,1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4월 14일 최저 목표가인 6,1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6,500원을 제시하였다.
◆ 한화손해보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275원, NH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275원 대비 3.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8,000원 보다는 -18.8%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화손해보험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2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680원 대비 -6.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화손해보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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