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다올투자증권에서 25일 비올(335890)에 대해 '우리도 간다 브라질!'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기업 현황 업데이트. 동사 실적 개선과 더불어 미용 의료기기 업체 주가 상승으로 주목. 동사 핵심 제품인 마이크로니들RF 제품 실펌X는 북미와 유럽 중심으로 실적 개선되고 있으며, 2023E 브라질과 중국 품목 허가 기대. 2023E PER 17.5배로 Peer 메디컬 에스테틱 대비 저평가. 남미/중국 순차 허가를 통해 재평가 기대. 향후 신제품은 2024E HIFU Duotite와 비침습 RF 제품 출시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다올투자증권에서 '1H23 매출액 201억원(YoY +55%), 영업이익 102억원(YoY +133%) 달성. 해외 대리점 판매 및 소모품 매출 확대에 따라 50%대 이익률 영위 중. 소모품 매출액 58억원 달성하여 소모품 매출 비중은 29%로 확대. 향후 대리점 판매 체제 중심으로 소모품 매출 안정적으로 확대된다면 현재 수준 이익률 달성할 수 있을 전망. 2023E 매출액 429억원(YoY +39%), 영업이익 220억원(YoY +70%) 전망. 미국/아시아/유럽/중동 매출은 각각 149억원/128억원/53억원/58억원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기업 현황 업데이트. 동사 실적 개선과 더불어 미용 의료기기 업체 주가 상승으로 주목. 동사 핵심 제품인 마이크로니들RF 제품 실펌X는 북미와 유럽 중심으로 실적 개선되고 있으며, 2023E 브라질과 중국 품목 허가 기대. 2023E PER 17.5배로 Peer 메디컬 에스테틱 대비 저평가. 남미/중국 순차 허가를 통해 재평가 기대. 향후 신제품은 2024E HIFU Duotite와 비침습 RF 제품 출시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다올투자증권에서 '1H23 매출액 201억원(YoY +55%), 영업이익 102억원(YoY +133%) 달성. 해외 대리점 판매 및 소모품 매출 확대에 따라 50%대 이익률 영위 중. 소모품 매출액 58억원 달성하여 소모품 매출 비중은 29%로 확대. 향후 대리점 판매 체제 중심으로 소모품 매출 안정적으로 확대된다면 현재 수준 이익률 달성할 수 있을 전망. 2023E 매출액 429억원(YoY +39%), 영업이익 220억원(YoY +70%) 전망. 미국/아시아/유럽/중동 매출은 각각 149억원/128억원/53억원/58억원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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