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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두산 꺾고 3위로 점프… 두산 5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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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NC에 4-2... NC, 3위서 4위로 추락
페디 5.2이닝 무실점... 0.1이닝 못채워
20승-200탈삼진-1점대 평균자책 실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SSG가 두산을 꺾고 3위로 올라섰다. 두산은 5위가 확정됐다.

SSG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이겼다. SSG는 KIA에 진 NC를 제치고 3위가 됐다. SSG와 NC는 17일 최종전 결과에 따라 3, 4위가 결정된다. 2연패에 빠진 두산은 5위가 확정됐다. SSG 선발 엘리아스는 7이닝 4피안타 5탈삼진 2사사구 1실점 호투로 시즌 8승을 수확했다. 두산 선발 알칸타라는 6이닝 4피안타 3탈삼진 4사사구 2실점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16일 두산전에서 7이닝 1실점 호투한 SSG 선발 엘리아스. [사진 = SSG]

KIA는 NC에 4-2 역전승했다. NC는 3위에서 4위로 추락했다. NC는 17일 KIA전을 이기고 SSG-두산전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NC 선발 에릭 페디는 지난 1986년 선동열 이후 37년 만의 20승-200탈삼진-1점대 평균자책점을 노리고 나섰다. 이미 20승-200탈삼진을 달성한 페디가 이날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을 시 1점대 평균자책점에 진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6회말 2사 후 고종욱의 강습 타구에 팔을 맞고 강판됐다. 5.2이닝 무실점으로 페디의 평균자책점은 1.9963이지만 공식 집계상 2.00으로 남아 아깝게 실패했다.

16일 KIA전에서 5.2이닝 호투하다 강습 타구를 맞고 강판한 NC 페디. [사진 = NC]

롯데는 한화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롯데는 홈구장에서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마감하며 최종 순위 7위를 기록했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8위가 아닌 최종 순위 9위가 확정됐다. 4년 만에 탈꼴찌에 만족해야했다. 한화 노시환은 타율 3할-30홈런-100타점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이날 노시환은 4타수 1안타로 타율 2할9푼8리, 31홈런, 101타점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안타 1개가 모자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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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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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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