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당, 연금개혁 논의 속도..."국민·기초·퇴직연금 재정립·사각지대 해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 연금특위가 12일 회의에서 연금개혁 방향을 논의했다.
  • 남인순 위원장은 국민연금·기초연금·퇴직연금 역할 재정립을 강조했다.
  • 기초연금 개편은 기존 수급자 보호와 형평성을 함께 봐야 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당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위, 12일 전체회의
남인순 "기존 수급자 보호·신규 수급자 형평성 고려"
19일 국회 연금개혁특위 회의 예정...여야 함께 논의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등 다층적 노후소득 보장체계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

연금특위 위원장인 남인순 국회부의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연금특위 민간자문위원회의 활동이 마무리됐다"며 "민주당 추천 자문위원들로부터 그동안의 논의 내용을 보고받고 연금개혁 내용을 더욱 구체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남인순 국회 부의장·앞줄 가운데)가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등 다층적 노후소득 보장체계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 2026.08.12 seo00@newspim.com

◆"기존 수급자 급여, 갑자기 줄거나 탈락하는 일 없어야"  

남 위원장은 지난해 국민연금 모수개혁 합의를 언급하며 "18년 만에 모수개혁에 합의하면서 국민연금 고갈 시점을 2056년에서 2071년으로 15년 연장했고 구조개혁을 논의할 시간을 확보했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그 다음"이라고 말했다.

남 위원장은 "국민연금만으로는 충분한 노후소득을 보장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국민연금·기초연금·퇴직연금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연금 사각지대를 어떻게 줄일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소득 노인에게 더 많이 지급하는 '하후상박' 방식의 기초연금 개편에 대해선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남 위원장은 "하후상박이 단순한 선별적 삭감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기초연금은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짧거나 소득이 낮아 충분한 연금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노후를 보완하는 중요한 제도"라고 말했다.

남 위원장은 "개편 과정에서 기존 수급자의 급여가 갑자기 줄거나 수급 대상에서 탈락하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보호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생년월일 몇 개월 빠르고 늦다고 수급 큰 차이 안 돼" 

특히 남 위원장은 "동일한 소득 수준의 어르신이 단지 생년월일이 몇 개월 빠르고 늦다는 이유로 수급 여부나 급여액에서 큰 차이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기초연금 개편 과정과 관련해 남 위원장은 "기존 수급자에 대한 보호와 신규 수급자에 대한 형평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위원장은 "하후상박의 핵심은 기초연금의 역할을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노인빈곤 해소라는 기초연금의 본래 정책 목표에 더욱 충실하도록 제한된 재원을 필요한 부분부터 두텁게 배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 위원장은 "기초연금과 같이 국민 생활에 직접적이고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제도는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해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가 충분히 소통하고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면서 개편 방향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 위원장을 비롯해 오기형·김윤·박홍배·이수진·전진숙·김남희·박희승 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 민간자문위원으로는 정인영·원종현·홍성대·정세은·남찬섭·주은선 위원이 자리했다.

오는 19일에는 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릴 예정이며 본격적인 연금개혁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