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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鄭·金, 마지막 TV토론도 난타전...국정과제·정체성·레버리지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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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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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당대표 후보 3인이 12일 TV토론회에서 맞붙었다.
  • 국정과제 인식과 당 정체성을 놓고 송영길·정청래·김민석이 설전을 벌였다.
  • 레버리지 ETF 사태 해법과 책임 소재를 두고도 공방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란종식은 조국혁신당 1호 공약" vs "국정과제 50호는 뭐냐"
"박정희 찬양" vs "산업화는 모든 민주당 대통령의 공통 평가"
레버리지 해법…金 "깊게 관찰" 鄭 "金 책임" 宋 "예탁금 인상"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12일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TV토론회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와 정체성,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 해법을 놓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최대 격전지이며 당원표의 70% 이상이 몰린 호남과 수도권 투표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3인의 후보는 한 치의 물러남 없이 상대 약점을 파고 들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정청래·송영길·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참석해 있다. 2026.08.12 photo@newspim.com

◆"내란종식은 조국혁신당 1호 공약" vs "국정과제 50호는 무엇이냐"

이날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는 주도권 토론 도중 국정과제 인식과 민주당 뿌리를 놓고 격돌했다.

먼저 송 후보는 정 후보를 향해 "이재명 정부가 확정한 123개 국정과제 중 1호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인데 정 후보는 이를 '내란 종식'이라고 답했다"며 포문을 열었다.

송 후보는 "국정과제 1호조차 모르는 것이 충격적이며 내란 종식은 조국혁신당의 1호 공약인데 정신적으로 혁신당에 경도돼 있던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정 후보는 "숭례문이 국보 1호이지만 1호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며 "국정과제 1호가 헌법 개정이 맞지만 그렇다면 송 후보에게 묻겠다. 국정과제 50호는 무엇이냐"고 맞받았다.

송 후보가 "(목록을) 가져왔다"고 하자 정 후보는 "보면서 읽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50호는 세종 수도 이전이다. 이런 식으로 덫을 놓고 퀴즈 출제하듯 질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반격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정청래(왼쪽부터)·송영길·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8.12 photo@newspim.com

◆鄭, 金에 "박정희 찬양" vs 金 "산업화 측면은 민주당의 공통 평가"

이어 정 후보는 김민석 후보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으며 정체성을 공격했다. 정 후보는 "김 후보가 '박정희 대통령의 스마트함 덕분에 산업화를 해냈다'고 발언했는데, 이는 박정희를 스마트한 독재라고 찬양·미화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정체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김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아프리카 수준의 독재와는 달리 산업화를 이끈 측면이 있다는 것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공통된 평가"라며 "당의 역사적 평가를 잘 생각하시라"고 반박했다.

송 후보 역시 "뿌리가 튼튼하다면 외연을 확장해야 한다"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과를 객관적으로 인정할 부분은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송 후보와 김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당정청 간 '승리' 규정 합의가 있었는지를 두고 정 후보를 압박했으며, 정 후보는 송 후보를 향해 "대통령과의 비공개 대화를 방송에서 언급하는 것은 국익에 반하는 행동"이라며 가벼운 언행을 자제하라고 꼬집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정청래(왼쪽부터)·송영길·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8.12 photo@newspim.com

◆레버리지 사태, 金 "깊게 관찰" 鄭 "金 책임" 宋 "예탁금 인상"

후보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 해법과 책임 소재를 놓고도 맞붙었다.

송 후보는 "레버리지 ETF로 본주가 흔들리며 시총 약 10조 원이 사라졌다"며 사과한 뒤 "기탁금을 3000만 원으로 올린 데 이어 추가 인상을 통해 단기 변동폭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국무회의를 주재했던 김 후보는 "해외 출장으로 대면 보고가 없었던 경제팀 고유 사안"이라며 사과하면서도 "예탁금 상향으로 안정을 찾아가는 만큼 시장을 더 주의 깊게 살피고 증시 정상화를 챙기겠다"고 말했다.

반면 정 후보는 "지난 4월 국무회의 법령안 제출자이자 주재자가 김 후보였다"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정 후보는 "김 후보의 책임 회피성 발언 이후 사과는 다행이지만 20주 이상 매매 제한 등 조치만으론 부족하다"며 강력한 문책성 조치를 촉구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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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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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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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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