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北, 일본의 '원자력 활용' 정책에 "핵무장 위한 기만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북한이 12일 일본 원자력 정책을 핵무장 기도라 비난했다
  • 북한은 차세대 원자로와 재처리가 플루토늄 축적용이라 주장했다
  • 북한은 한미일 공조와 맞물린 일본 군사화도 경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사일 도발 직후 대일 비난 공세
"한미일 공조 맞물려 안보 위협"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은 12일 일본 정부의 차세대 원자로 건설 등 원자력 활용 정책을 두고 "핵무장을 집요하게 추구하기 위한 기만적 정책"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제문제 평론가 리명남 명의의 글을 통해 "최근 일본 각료회의에서 결정된 원자력 활용 행동지침은 에너지 수요 해결을 위한 중장기 계획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핵무장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기도"라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북한이 지난 5월 26일 전술 탄도·순항 미사일과 방사포(다연장로켓포, MLRS)를 시험발사하는 도발을 김정은 참관 하에 감행했다. 사진은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군 간부들과 미사일 시스템을 돌아보는 모습.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5.27

이런 비난 입장은 이날 오전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하고, 일본 당국이 이를 강력하게 비난한 상황에서 나왔다.

중앙통신은 일본이 차세대 원자로 신설과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등을 통해 플루토늄 비축량을 늘리고 있다며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수개월 내에 핵무장에 나설 수 있는 사실상의 '준(準) 핵보유국'"이라고 강변했다.

이어 최근 일본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비핵 3원칙 수정 및 원자력잠수함 보유 논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실전배치 등을 언급하며 "일본 집권층의 진짜 흉심은 실전 배치된 무장장비의 타격력을 극대화하고 선제공격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일련의 일본 측 움직임이 한미일 3각 공조 강화와 맞물려 지역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한 북한은 "주변 국가들로 하여금 적대국의 위험천만한 군사적 망동을 제압할 전쟁억제력을 다져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자신들의 도발과 군사력 강화 명분으로 삼았다.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