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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M' 마스터 공성전 아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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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5일, MMORPG '리니지M'의 '마스터 공성전 아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스터 공성전 아덴'은 모든 서버가 연결된 '마스터 서버'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아덴성'을 두고 펼치는 공성전이다. 각 월드에서 기란 성을 소유한 혈맹이 공성에 도전할 수 있다. 첫 번째 아덴성 공성전은 10월 8일 진행된다.

'마스터 공성전 아덴'에서 승리한 혈맹은 전용 호칭 '아덴의 주인'과 전 서버의 성 세금, '아덴 성 던전', '아덴 내성 아지트', '전리품 상점'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덴 공성전에 참여하지 않은 이용자도 공성전을 관람하는 '관전 모드'와 '공성 던전 (아덴)' 이용이 가능하다.

[사진=엔씨소프트]

엔씨는 '마스터 공성전 아덴' 업데이트를 기념해 10월 10일까지 '빛나는 아덴 용사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삼성 갤럭시 Z 플립5 리니지M 에디션'과 게임 내 호칭, 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제작한 특별 에디션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만 제공된다. 패키지와 테마, 잠금화면 등에 리니지M 공성전 콘셉트를 적용했다.

'갤럭시 Z 플립5 리니지M 에디션'은 갤럭시 Z 플립5, 갤럭시 워치, 리니지M의 역사와 12종의 클래스를 상징하는 기념 주화, 리니지M 테마가 적용된 플립 수트 케이스, 초고속 무선 충전기 듀오 등으로 구성됐다. '빛나는 아덴 용사들' 이벤트 당첨자는 10월 18일 발표한다.

리니지M은 10월 18일까지 '지구라트 시즌 2'를 오픈한다. '지구라트'는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투기장 형태로, 전 서버의 이용자가 모이는 마스터 콘텐츠다. 이용자는 이 밖에도 하딘의 텔레포트 비용이 대폭 감소하는 '하딘의 특별 할인', 이벤트 시련 던전 '투사의 모험', 한글날 기념 특별 푸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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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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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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