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2일 자람테크놀로지(389020)에 대해 '자람은 개발 잘 함, 앞으로는 실적도 잘 함'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자람테크놀로지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자람테크놀로지(389020)에 대해 '통신 반도체 팹리스 기업. 여러 개의 기지국을 하나로 묶는 일종의 일대다(1:N) 통신 기술인 PON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반도체가 주목 받고 있음. 동사의 XGSPON 스틱을 사용하면 5G 코어망과 기지국을 일대일로 연결할 필요 없이, 하나의 코어망으로부터 여러 기지국에 광신호를 효율 적으로 전달할 수 있음. 동사는 미국 피어 대비 후발주자이지만, XGSPON 시장이 이제 막 개화기를 맞은 만큼 레퍼런스, 저전력, 가격 경쟁력, 기술 내재화 강점을 기반으로 통신 사업자 및 장비 업체를 대상으로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3년 상반기는 매출액 36억원(-61.7% YoY), 영업손실 16억원(적전)으로 부진. 주요 고객사향 광트랜시버 매출이 하반기로 연기됐기 때문. 2023년은 매출액 129억원(-20.1% YoY), 영업이익 1억원(-28.8%)으로 부진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자람테크놀로지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자람테크놀로지(389020)에 대해 '통신 반도체 팹리스 기업. 여러 개의 기지국을 하나로 묶는 일종의 일대다(1:N) 통신 기술인 PON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반도체가 주목 받고 있음. 동사의 XGSPON 스틱을 사용하면 5G 코어망과 기지국을 일대일로 연결할 필요 없이, 하나의 코어망으로부터 여러 기지국에 광신호를 효율 적으로 전달할 수 있음. 동사는 미국 피어 대비 후발주자이지만, XGSPON 시장이 이제 막 개화기를 맞은 만큼 레퍼런스, 저전력, 가격 경쟁력, 기술 내재화 강점을 기반으로 통신 사업자 및 장비 업체를 대상으로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3년 상반기는 매출액 36억원(-61.7% YoY), 영업손실 16억원(적전)으로 부진. 주요 고객사향 광트랜시버 매출이 하반기로 연기됐기 때문. 2023년은 매출액 129억원(-20.1% YoY), 영업이익 1억원(-28.8%)으로 부진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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