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일본 서해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8일 오후 10시 21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쪽 249km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6.50도, 동경 125.2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0km다.
지진 발생 지점 [제공=기상청] 2023.09.18 jsh@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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