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통위의 이용자보호 및 공정경책 정책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통신업계 의견 청취를 위해 이동통신3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앞두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SKT 유영상 사장, 이동관 위원장, KT 김영섭 사장, LGU+ 황현식 사장. 이날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현 정부의 역점 과제인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해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개정과 방송통신 전반의 정책현안에 대한 논의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2023.09.1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