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펄어비스는 7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디지털 문화유산 가치 창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역사 고증 자문단의 구성 및 운영, 디지털 문화유산 활용 등의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게임을 통한 우리나라의 유구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제고하고 알리기 위해 2021년 한국관광공사 및 국립박물관문화재단, 2022년 문화재청과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펄어비스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디지털 문화유산 가치 창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펄어비스] |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