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위메이드맥스 자회사 라이트컨은 올해 하반기 신작 카드 게임 '발키리어스'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발키리어스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전략 TCG(Trading Card Game)다. 올 하반기 중 글로벌 170여 개국(한국등 제외)에 출시된다.
이용자들은 매력적인 캐릭터 '발키리' 카드를 수집하고 덱을 구성해 다양한 방식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사진=라이트컨] |
발키리어스는 위메이드의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를 통해 서비스된다.
자세한 내용은 위믹스 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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