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전통문화와 현대 미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023 인사동 차·엔틱 & 아트페어'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모처럼 인사동에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3.08.31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전통문화와 현대 미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023 인사동 차·엔틱 & 아트페어'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모처럼 인사동에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3.08.31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