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부국증권에서 14일 유니셈(036200)에 대해 '하반기 점진적인 이익개선 전망'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유니셈 리포트 주요내용
부국증권에서 유니셈(036200)에 대해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서브장비인 스크러버(Scrubber), 칠러(Chiller) 제조업체. 고객사 다변화 및 높은 고객사내 점유율로 꾸준한 이익성장 기대. 공정 내 스크러버 적용범위 확대에 따른 수혜.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2,355억원(yoy -6.9%), 영업이익 257억원(yoy -11.3%)으로 추정. 주요 반도체 고객사들의 감산영향은 올해 내내 지속될 전망. 특히 NAND향 추가감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대비 실적 역성장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다만 최근 D램 재고축소, 연말 해외 고객사 및 삼성전자 미국 설비투자에 따른 수혜, 하반기 이익률 개선 기대감(원자재 가격 상승 분의 판가이전) 등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상반기대비 하반기 이익개선 기대.'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니셈 리포트 주요내용
부국증권에서 유니셈(036200)에 대해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서브장비인 스크러버(Scrubber), 칠러(Chiller) 제조업체. 고객사 다변화 및 높은 고객사내 점유율로 꾸준한 이익성장 기대. 공정 내 스크러버 적용범위 확대에 따른 수혜.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2,355억원(yoy -6.9%), 영업이익 257억원(yoy -11.3%)으로 추정. 주요 반도체 고객사들의 감산영향은 올해 내내 지속될 전망. 특히 NAND향 추가감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대비 실적 역성장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다만 최근 D램 재고축소, 연말 해외 고객사 및 삼성전자 미국 설비투자에 따른 수혜, 하반기 이익률 개선 기대감(원자재 가격 상승 분의 판가이전) 등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상반기대비 하반기 이익개선 기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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