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프로야구] NC, KT 꺾고 3위로... 삼성은 SSG 잡고 8위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NC가 KT를 물리치고 50승 고지에 올랐다. 승리한 NC는 3위에 올라섰고 패배한 KT는 3위와 승차 없는 4위로 내려갔다. SSG를 이긴 삼성은 8위로 올라섰고 두산에 진 한화는 5연패 당하며 9위로 추락했다. 삼성 선발 뷰캐넌은 KBO리그 입성 후 1경기 최다인 129개의 공을 던지는 역투를 펼쳤다.

11일 SSG전에서 129개의 공을 던지는 역투를 펼친 삼성 선발 뷰캐넌. [사진 = 삼성]

◆ 잠실 키움 vs LG - 김현수 결승 투런포... LG, 키움에 5-3

LG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과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선두 LG는 59승2무35패, 2연패한 키움은 42승3무60패를 기록했다.

LG 선발 케이시 켈리는 5이닝 3피안타 3실점하고 승패없이 물러났다. 키움 선발 장재영도 6이닝 4피안타 3실점하며 승패가 없었다.

LG는 5회초 문보경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1사 3루에서 박해민의 유격수 야수선택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2사 2루에서는 문성주가 1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키움은 6회초 무사 만루에서 김혜성의 1타점 적시타, 로니 도슨의 밀어내기 볼넷, 송성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타점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LG는 8회말 1사 2루에서 김현수의 결승 투런포로 5-3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 부산 KIA vs 롯데 - 윌커슨 6이닝 무실점... 롯데, KIA에 7-1

롯데는 KIA를 7-1로 제쳤다. 롯데는 2연승하며 46승50패, 2연패한 KIA는 44승2무45패가 됐다.

롯데 선발 애런 윌커슨이 6이닝 6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KIA 선발 토마스 파노니는 5이닝 7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시즌 첫 패을 안았다.

롯데는 1회말 안치홍의 솔로포, 2회말 정훈의 솔로포로 2-0 앞서나갔다. 5회말에도 1사 1루에서 안치홍의 안타 때 중견수 실책으로 1점을 보탰다. 6회말엔 정훈의 볼넷 후 도루로 이어진 1사 2루에서 김민석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 노진혁의 번트안타로 만든 1, 2루에서 손성빈의 1타점 적시타로 5-0으로 승기를 잡았다.

◆ 인천 삼성 vs SSG - 오승환 17세이브... 삼성, SSG에 5-4

삼성은 SSG와의 원정경기에서 5-4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2연승한 삼성은 8위로 올라섰다.

삼성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이 6이닝 9피안타 2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승리를 챙기진 못했다. 뷰캐넌은 KBO리그 입성 후 1경기 최다인 129개의 공을 던지는 역투를 펼쳤다.

SSG 선발 오원석은 5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승패가 없었다.

삼성은 2-2 팽팽하던 5회초 이재현의 솔로포와 구자욱의 1타점 2루타로 4-2 역전했다. SSG는 8회말 2점을 추격해 4-4 동점을 완성했다. 삼성은 9회초 1사 만루에서 김현준의 유격수 앞 땅볼로 결승점 뽑아 5-4로 다시 리드했다. 삼성 마무리 오승환은 9회말 1점차 승리를 지켜 시즌 17세이브를 챙겼다.

◆ 수원 NC vs KT - 신민혁 5이닝 1실점... NC, KT에 7-3

NC는 KT를 7-3으로 물리쳤다. NC는 시즌 50승(1무 44패)째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3연승에서 멈춘 KT는 51승2무45패로 4위가 됐다.

NC 선발 신민혁은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5패)을 달성했다. KT 선발 웨스 벤자민은 5이닝 8피안타 5실점(4자책)으로 시즌 5패를 당했다.

NC는 1회초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와 윤형준의 1타점 적시타로 3-0 리드했다. 2회초에도 박건우의 1타점 2루타로 한 점을 더했고 4회초에도 박건우의 1타점 적시타로 5-0까지 달아났다. KT는 6회말 1점을 만회했지만 NC가 7회초 1사 후 마틴의 솔로포로 다시 6-1로 도망가며 승리를 굳혔다.

◆ 대전 두산 vs 한화 - 와델 6이닝 1실점... 두산, 한화에 11-4

두산은 한화를 11-4로 꺾었다. 두산은 2연승하며 49승1무45패를 기록했다. 5연패에 빠진 한화는 38승5무52패가 되며 9위로 떨어졌다.

두산은 2-0으로 앞선 3회초 무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 상대 수비 실책으로 한 점을 추가했다. 이어 2사 후 만루에서는 허경민의 2타점 2루타로 7-0을 완성했다. 4회 1점을 추가한 두산은 5회초에도 3점을 더 뽑아 11-0까지 달아나 사실상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두산 선발 브랜든 와델이 6이닝 5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5승(2패)을 수확했다. 한화 선발 한승혁이 2이닝 5피안타 5실점(4자책)으로 시즌 3패를 기록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