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이버가 5일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을 상근 경영고문으로 영입했다.
- 김 전 차관은 취업 심사를 마치고 근무 시작일을 조율 중이다.
- 네이버는 공공·국방 AX와 소버린 AI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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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을 상근 경영고문으로 영입했다.
5일 정보통신(ICT)업계에 따르면 김 전 차관은 최근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를 마치고 네이버와 근무 시작일을 조율 중이다.

이번 영입은 김 전 차관이 국방과 정부 정책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활용해 공공·국방 부문 AI 전환(AX) 사업과 소버린 AI 전략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김 전 차관은 육군사관학교 43기로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 수도방위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2020년 육군 중장으로 전역해 2023년 국방부 차관에 취임해 2025년 6월까지 재임했다.
김 전 차관의 영입은 국방과 정부에서 쌓은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국방 분야 AX 사업과 소버린 AI 전략 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폐쇄망에서도 안전하게 운영 가능한 소버린 AI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인프라부터 AI 모델, 에이전트까지 폐쇄망에서 직접 배포·운영할 수 있는 국방 AI 풀스택을 통해 데이터 주권과 보안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