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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1일 서울 동작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 주최로 열린 '안전문화 쇼츠 영화제 공모전 시상식'에서 박영암 뉴스핌 상무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일 감독(작품:불안하시죠?), 박 상무, 정재훈 감독(작품:안전 시그널), 오상우 감독(작품:2인1 조의 끝은 2인 1조). 2023.08.1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8월11일 15:18
최종수정 : 2023년08월11일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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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1일 서울 동작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 주최로 열린 '안전문화 쇼츠 영화제 공모전 시상식'에서 박영암 뉴스핌 상무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일 감독(작품:불안하시죠?), 박 상무, 정재훈 감독(작품:안전 시그널), 오상우 감독(작품:2인1 조의 끝은 2인 1조). 2023.08.1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