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8일 롯데렌탈(089860)에 대해 '단기 이익기회의 상실보다 중장기 사업 고도화가 중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롯데렌탈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롯데렌탈(089860)에 대해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 (YoY) 증가한 6,886억원/ 853억원(영업이익률 12.4%(+0.8%p)), 당기순이익은 331억원(-14% (YoY), 당기순이익률 4.8%(-0.9%p))을 기록. 쏘카의 지분법손실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은 422억원(+8% (YoY), 당기순이익률 6.1% (+0.5%p). 중고차 렌탈 사업 개시로 2023~2024년 중고차 판매사업의 매출액/이익이 감소할 수 있지만, 중장기 사업구조의 고도화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관련된 이익 감소분도 오토렌탈/일반렌탈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주요 비용 중 하나인 사고/보상비용의 감소(상반기 4% (YoY) 절감) 등으로 상쇄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하나증권은 롯데렌탈의 2023년 매출 액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2.9조원, 영업이익은 8% 증가한 3,300억원(영업이익률 11.5%(+0.2%p))으로 추정. 현재 주가는 2023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P/E 7배로 동종업체들 대비 낮음. 기존 사업들의 안정적 성장 위에 중고차 렌탈이라는 성장동력을 보유한 바 현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는 판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렌탈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롯데렌탈(089860)에 대해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 (YoY) 증가한 6,886억원/ 853억원(영업이익률 12.4%(+0.8%p)), 당기순이익은 331억원(-14% (YoY), 당기순이익률 4.8%(-0.9%p))을 기록. 쏘카의 지분법손실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은 422억원(+8% (YoY), 당기순이익률 6.1% (+0.5%p). 중고차 렌탈 사업 개시로 2023~2024년 중고차 판매사업의 매출액/이익이 감소할 수 있지만, 중장기 사업구조의 고도화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관련된 이익 감소분도 오토렌탈/일반렌탈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주요 비용 중 하나인 사고/보상비용의 감소(상반기 4% (YoY) 절감) 등으로 상쇄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하나증권은 롯데렌탈의 2023년 매출 액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2.9조원, 영업이익은 8% 증가한 3,300억원(영업이익률 11.5%(+0.2%p))으로 추정. 현재 주가는 2023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P/E 7배로 동종업체들 대비 낮음. 기존 사업들의 안정적 성장 위에 중고차 렌탈이라는 성장동력을 보유한 바 현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는 판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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