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기자= 송미영 경기연구원이 1일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개최된 ‘되풀이되는 4대강 논란, 진단과 해법은?’ 긴급 토론회에서 '물관리일원화 후퇴 논란의 문제점'에 대해 발제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환경운동연합이 대한하천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박창근 대한하천학회 회장(가톨릭관동대 교수),이준경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이상헌 한신대 교수,최지현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유진수 금강유역환경회의 사무처장,신재은 풀씨행동연구소 캠페이너,이정일 법무법인동화 변호사,이철재 환경운동연합 생명의강특별위원회 부위원장,백경오 한경국립대 교수,염형철 전 국가물관리위원회 간사위원,송미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원등이 참석했다. 2023.08.0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