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1일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3분기는 판가 하락 vs. 출하량 증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9.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에코프로비엠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2023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9조원 (+61% YoY), 영업이익 1,147억원 (+12% YoY, 영업이익률 6.0%)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하회. 2023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18조원 (+40% YoY), 영업이익 1,418억원 (+0.2% YoY, 영업이익률 6.5%)으로 추정. ① EV용 양극재의 경우 삼성SDI향 NCA의 출하 호조세 지속과 SK ON향 NCM의 판매량 회복이 전망되는 점은 긍정적. 다만 ② 전분기 대비 원/달러 환율의 하락 (2분기 평균 환율 1,315원/달러 → 3분기 평균 환율 1,275원/달러 추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22년 연말부터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광물 가격이 판가에 연동됨에 따라 10% 내외 수준의 ASP 하락이 전망되므로 전사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500,000원으로 제시.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에코프로비엠의 중장기 Capa / 가동률 가이던스를 반영해 ① 2023~2030년 양극재 Capa CAGR을 기존 32%에서 34%로, ② 동일 구간 평균 가동률을 62%에서 82%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 목표주가에 대한 Implied 12M Fwd P/E는 123.0배, P/B는 25.85배, EV/EBITDA는 27.7배이며, 7월 28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22.7%'라고 밝혔다.
◆ 에코프로비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60,000원 -> 500,000원(+212.5%)
- KB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KB증권 이창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0원은 2023년 01월 12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 대비 212.5%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8월 12일 18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1월 12일 최저 목표가인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5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코프로비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1,625원, KB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81,625원 대비 77.5% 높으며, KB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340,000원 보다도 47.1% 높다. 이는 KB증권이 에코프로비엠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1,6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1,143원 대비 74.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에코프로비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코프로비엠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2023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9조원 (+61% YoY), 영업이익 1,147억원 (+12% YoY, 영업이익률 6.0%)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하회. 2023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18조원 (+40% YoY), 영업이익 1,418억원 (+0.2% YoY, 영업이익률 6.5%)으로 추정. ① EV용 양극재의 경우 삼성SDI향 NCA의 출하 호조세 지속과 SK ON향 NCM의 판매량 회복이 전망되는 점은 긍정적. 다만 ② 전분기 대비 원/달러 환율의 하락 (2분기 평균 환율 1,315원/달러 → 3분기 평균 환율 1,275원/달러 추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22년 연말부터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광물 가격이 판가에 연동됨에 따라 10% 내외 수준의 ASP 하락이 전망되므로 전사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500,000원으로 제시.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에코프로비엠의 중장기 Capa / 가동률 가이던스를 반영해 ① 2023~2030년 양극재 Capa CAGR을 기존 32%에서 34%로, ② 동일 구간 평균 가동률을 62%에서 82%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 목표주가에 대한 Implied 12M Fwd P/E는 123.0배, P/B는 25.85배, EV/EBITDA는 27.7배이며, 7월 28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22.7%'라고 밝혔다.
◆ 에코프로비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60,000원 -> 500,000원(+212.5%)
- KB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KB증권 이창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0원은 2023년 01월 12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 대비 212.5%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8월 12일 18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1월 12일 최저 목표가인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5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코프로비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1,625원, KB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81,625원 대비 77.5% 높으며, KB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340,000원 보다도 47.1% 높다. 이는 KB증권이 에코프로비엠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1,6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1,143원 대비 74.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에코프로비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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