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8일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보수적인 관점 유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LG생활건강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4.1% 하회. 필요한 의사 결정, 그러나 아쉬운 타이밍. LG생활건강에 대하여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LG생활건강은 지난 3월 주총에서 화장품 브랜드 ‘후’의 리브랜딩(패키징 변경 및 신규 모델 기용 등)을 언급. 이번 실적발표에서는 하반기부터 중국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후의 리브랜딩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예정임을 강조. 리브랜딩에 따른 비용 지출을 고려하여 2023년 뷰티 부문 OPM을 9.9%에서 8.9%로 하향 조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LG생활건강의 2023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8,077억원(-3.0% YoY), 영업이익은 1,578억원(-27.1% YoY, OPM 8.7%)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4.1% 하회, 당사 추정치(1,717억원)는 8.1% 하회함. 국내 인력 구조 효율화와 북미 사업 구조조정 등에 관련된 일회성 비용(약 150억원) 반영. 하반기까지 북미 사업의 구조조정은 이어지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 발생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생활건강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4.1% 하회. 필요한 의사 결정, 그러나 아쉬운 타이밍. LG생활건강에 대하여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LG생활건강은 지난 3월 주총에서 화장품 브랜드 ‘후’의 리브랜딩(패키징 변경 및 신규 모델 기용 등)을 언급. 이번 실적발표에서는 하반기부터 중국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후의 리브랜딩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예정임을 강조. 리브랜딩에 따른 비용 지출을 고려하여 2023년 뷰티 부문 OPM을 9.9%에서 8.9%로 하향 조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LG생활건강의 2023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8,077억원(-3.0% YoY), 영업이익은 1,578억원(-27.1% YoY, OPM 8.7%)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4.1% 하회, 당사 추정치(1,717억원)는 8.1% 하회함. 국내 인력 구조 효율화와 북미 사업 구조조정 등에 관련된 일회성 비용(약 150억원) 반영. 하반기까지 북미 사업의 구조조정은 이어지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 발생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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