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정일만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이 27일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송미령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정일만 본부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종우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를 지목했다. 한편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지난 5월부터 '그린 더하기(+) 탄소 빼기(-)' 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사진=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