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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차 모태펀드 1.1조 결성…벤처펀드 4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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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국토부 등 8개 부처 소관별로 심의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모태펀드 2차 정시 선정결과가 발표됐다. 약 1조1000억원 규모로 42개 벤처펀드가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와 27일 '모태펀드 2023년 2차 정시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2차 정시 출자사업은 중기부 등 8개 부처가 3월 8일에 함께 공고해 각 부처 소관별로 출자 심의를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펀드 규모는 1조1433억원이다.

이 중 중기부 소관 출자 분야로 선정된 펀드 규모는 총 8298억원으로 72.6% 비중을 차지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4일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서 열린 '최근 투자동향과 민간 모펀드 조성 라운드' 좌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22.11.04 photo@newspim.com

중기부 소관 분야를 살펴보면 딥테크 스타트업 투자를 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조성하는 '초격차펀드'가 2442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중간회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6년만에 출자된 '일반세컨더리펀드'는 2335억원이 선정됐다.

스타트업 성장단계별 투자 목적인 '창업초기펀드', '스케일업·중견도약펀드'는 각각 1867억원, 1250억원이 선정됐으며 'LP지분유동화펀드'는 404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중기부 외 7개 부처에서 선정한 중·저예산영화, 관광, 스포츠, 뉴스페이스, 미래환경, 국토교통, 사회 서비스, 대학창업 등 신산업 또는 섹터펀드들은 총 3135억원 규모로 결성될 예정이다.

이번 2차 정시를 통해 선정된 자펀드들 역시 1차 정시와 마찬가지로 벤처투자 촉진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이은청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올해 2분기에 발표한 '혁신 벤처·스타트업 자금지원 방안'에 이어 이번 2차정시로 선정된 모태자펀드들이 벤처·스타트업의 자금조달 애로 해소의 물꼬를 터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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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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