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을 선발해선발하고 19일(수)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는 포상 휴가와 상금, 인사상 특전이 부여된다.
충북교육청.[사진=뉴스핌DB] |
최우수 공무원은 '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한 기틀 조성, 스마트기기 관리 부담 해소에서부터'를 제안한 충북교육청 창의특수교육과 이미희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는 안지애 청주교육지원청 장학사, 이재성 영동교육지원청 주무관이, 장려는 정영주 주성초 행정실장, 박미애 주덕초 행정실장, 이웅표 청주교육지원청 주무관이 뽑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이들에게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의 큰 틀에서 교육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민과 교육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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