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8일 코스맥스(192820)에 대해 '2Q23 Pre: 분기 최대 매출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5.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코스맥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코스맥스(19282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4,573억원(YoY+13%), 영업이익 341억원(YoY+98%, 영업이익률 7%)으로 상향된 컨센서스를 9% 상회할 전망. 상회 요인은 업황 호조로 전분기에 이은 국내법인의 수주 강세와 미국법인의 빠른 정상화에 기인. 이에 따라 오하 이오법인의 청산, 예상보다 더딘 중국 수요 회복에도 분기 최대 매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실적은 연결 매출 1.7조원(YoY+11%), 영업이익 1.2천억원(YoY+118%) 전망. 국내/중국/미국/동남아 매출은 각각 +16%/+9%/-16%/+22% 가정. 하반기 모든 법인의 견고한 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모멘텀 점증 기대. 국내는 연초부터 리오프닝 효과에 '고객군 확대 + 내수 점유율 상승 + 고객사의 비중국 수출 확대'로 수주 증가가 구조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중국은 상반기 산업 수요가 다소 아쉬웠으나, 하반기 수요 정상 화에 따른 손익 회복이 기대. 미국은 '공장 단일화 + 고객사 확대 + 수주 퀄리티 개선' 등으로 하반기 손익분기점 돌파가 기대. 상반기는 국내가 실적 견인을 주도했다면, 하반기는 해외가 모멘텀을 보다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 중국의 전망은 유지했으며, 국내와 미국법인의 추정치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2023년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0%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추정치 상향에 기인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상향'라고 밝혔다.
◆ 코스맥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20,000원 -> 130,000원(+8.3%)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23년 06월 0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0원 대비 8.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2월 02일 7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 코스맥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2,500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2,500원 대비 6.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150,000원 보다는 -13.3%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코스맥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2,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1,308원 대비 50.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코스맥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스맥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코스맥스(19282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4,573억원(YoY+13%), 영업이익 341억원(YoY+98%, 영업이익률 7%)으로 상향된 컨센서스를 9% 상회할 전망. 상회 요인은 업황 호조로 전분기에 이은 국내법인의 수주 강세와 미국법인의 빠른 정상화에 기인. 이에 따라 오하 이오법인의 청산, 예상보다 더딘 중국 수요 회복에도 분기 최대 매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실적은 연결 매출 1.7조원(YoY+11%), 영업이익 1.2천억원(YoY+118%) 전망. 국내/중국/미국/동남아 매출은 각각 +16%/+9%/-16%/+22% 가정. 하반기 모든 법인의 견고한 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모멘텀 점증 기대. 국내는 연초부터 리오프닝 효과에 '고객군 확대 + 내수 점유율 상승 + 고객사의 비중국 수출 확대'로 수주 증가가 구조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중국은 상반기 산업 수요가 다소 아쉬웠으나, 하반기 수요 정상 화에 따른 손익 회복이 기대. 미국은 '공장 단일화 + 고객사 확대 + 수주 퀄리티 개선' 등으로 하반기 손익분기점 돌파가 기대. 상반기는 국내가 실적 견인을 주도했다면, 하반기는 해외가 모멘텀을 보다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 중국의 전망은 유지했으며, 국내와 미국법인의 추정치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2023년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0%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추정치 상향에 기인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상향'라고 밝혔다.
◆ 코스맥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20,000원 -> 130,000원(+8.3%)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23년 06월 0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0원 대비 8.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2월 02일 7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 코스맥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2,500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2,500원 대비 6.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150,000원 보다는 -13.3%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코스맥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2,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1,308원 대비 50.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코스맥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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