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출판

속보

더보기

명탐정 코난, 신규 '세계사 탐정 코난 시리즈' 1~6권 출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계사 속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코난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명탐정 코난 시리즈 최초 올 컬러 학습만화 드디어 국내 출간!
코난 캐릭터 렌티큘러 카드, 브로마이드, 리무버블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 제공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미스터리 만화,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스핀오프 〈세계사 탐정 코난〉 시리즈 1~6권이 국내 출시됐다.

북이십일의 아동교양브랜드 아울북에서 출간한 <세계사 탐정 코난> 시리즈는 아오야마 고쇼 원작의 세계 역사 만화로 일본에서 300만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명탐정 코난 시리즈 최초의 올컬러 역사 만화로 명탐정 코난의 명성 그대로 흥미진진한 추리 스토리와 함께 알차고 유익한 세계사 지식을 제공한다.

'명탐정 코난'극장판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극장가와 서점가에서 코난 열풍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세계사 탐정 코난> 은 시리즈물로 코난과 시간 여행자들의 좌충우돌 세계사 모험을 다룬다. 시간의 갈라진 틈으로 빠져 행방불명된 아가사 박사를 찾아 과거로 떠나는 모험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지식을 모두 보장하는 세계사 교양 만화다.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명탐정 코난의 흥미진진한 대모험이 펼쳐진다.

이번 도서는 총 12권으로 7월에 1-6권 △거대 피라미드 미스터리 △아틀란티스 미스터리 △모나리자 미스터리 △마르코 폴로 미스터리 △흑사병 미스터리 △살인마 잭 미스터리 편이 먼저 출시됐다. 각 권마다 펼쳐지는 위기 상황에서 철학, 미술, 탐험, 펜데믹 등의 이슈를 만나며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코난과 친구들의 첫 여행지는 피라미드 건설이 한창인 고대 이집트다. 1권 《거대 피라미드 미스터리》편에서 소년 왕 네페르를 만난 일행들은 피라미드를 둘러싼 다양한 지식을 얻고, 그를 도와 선조들이 남긴 보물찾기에 나선다. 오늘날 세계 7대 미스터리 중 하나인 피라미드 건설 현장을 직접 구경하며 23년 동안 매일 4,000명이 동원된 건축물 피라미드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이후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를 모험하고, 이탈리아 피렌체에서는 세기의 명화 모나리자를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는 등 세계사 속 수수께끼와 진실을 쫓는다.

이번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 곳곳을 돌며 다양한 코스튬을 한 코난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는 점이다. 파라오 모습을 한 코난, 중세 시대의 화가로 변신한 코난 등 명탐정 코난의 색다른 코스튬을 볼 수 있어 기존 코난 팬층의 흥미를 유발할 전망이다.

장별로 구성된 '추리 NOTE' 코너에서는 재미있고 유익한 세계사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시각 자료가 담겼다. 명탐정 코난의 흥미로운 모험과 함께 세계사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이와 함께 도서 구매자에게는 다양한 부록이 증정된다. 코난 캐릭터를 활용한 초판 한정 래핑부록 렌티큘러 카드(6종)을 비롯해 미니브로마이드, 리무버블 스티커, 캐릭터 책갈피 등 서점별로 다채로운 특전 사은품도 만나볼 수 있다. 코난 굿즈를 수집하는 마니아 층은 물론 세계사 학습만화 시리즈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할 전망이다.

북이십일 관계자는 "이번 '세계사 탐정 코난 시리즈'는 여름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코난과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수수께끼 해결 시간으로 세계사의 미스터리에 도전하는 뿌듯함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난과 함께 사견을 해결하는 재미와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사 탐정 코난'은 1~6권을 시작으로 클레오파트라, 폼페이, 마야 문명, 아라비안나이트, 마리 앙투아네트, 달 착륙 등의 미스터리를 담은 7~12권 세트가 올 12월 출간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