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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대학, 8월 계절학기 80개 무료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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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여름 빛나는 지혜' 주제 18일부터 모집
6개대학 연계 인생설계 직업 과정 등 강좌 풍성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구종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은 '눈부신 여름 빛나는 지혜'를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계절학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절학기를 통해 80개의 무료 특강을 8월 1일부터 한 달간 운영할 계획이다.
 
'눈부신 여름 빛나는 지혜'라는 주제에 맞게 희망과 긍정적 동기를 부여할 다양한 강좌가 무료로 진행돼 서울시민대학이 처음인 시민도 자신의 선호와 취향에 따라 부담 없이 강좌를 선택할 수 있다.
 
서울시민대학의 각 캠퍼스에서는 이번 계절학기의 주제인 '동기부여', '희망'에 맞는 8개의 테마 강좌가 열린다.
 
본부캠퍼스에는 최예선 작가의 '집' 관련 거주문화와 관련된 스토리텔링 기법을 배워볼 수 있는 강좌와 50대에 회사를 일궈 매출 26조 원 회사를 일군 맥도날드 창업주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강좌, 그리고 중장년의 생애 전환 직업을 찾기 전에 단계별로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며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강좌 등이 있다.

 

수강생들이 지난해 계절학기 강의를 듣고 있다. [서울시민대학 제공]


 
동남권캠퍼스에는 무더운 여름날 프랑스로 아트 바캉스를 떠나 볼 수 있는 프랑스 미술관들의 단순한 전시장 그 이상의 의미를 알려주는 강좌, 운동전문가와 함께 하는 여름에 꼭 필요한 건강 관리법 강좌, 그리고 '나 다움'을 찾을 수 있는 청년진로탐색 워크숍 등이 있다.
 
아울러 서울지역 주요 대학과 연계한 '대학연계 시민대학'에서도 계절학기 과정으로 덕성여대, 명지대, 배화여대, 삼육보건대, 인덕대, 한양대 6개의 대학에서 17개의 무료 특강을 개강한다. 특히 ▷생애설계 ▷진로탐색 ▷직무역량 교육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직업과정' 중심의 전문교육이 제공된다.
 
각 대학별로 주요 강좌를 살펴보면, 덕성여대는 '메타버스, 디지털아트', 명지대는 '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와 같은 직무역량 과정을 제공한다. 배화여대는 '티 소믈리에, 파티시에', 인덕대는 '네일 아티스트, 주얼리 디자이너', 한양대는 '웹소설 작가 되기'와 같은 진로탐색과정, 삼육보건대는 '자세교정, 체질별 건강관리' 등의 생애설계 과정 강좌가 마련됐다.
 
서울시민대학 계절학기 교육과정은 일일 특강 혹은 최대 4회 차까지의 입문 과정으로 온ㆍ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또는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서울시민대학 본부 캠퍼스(02-739-2751) 또는 동남권 캠퍼스(02-442-6816)로 하면 된다.
 
이경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시민대학국장은 "경기 침체, 코로나19 등으로 지쳐있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지혜를 얻고 긍정과 희망의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며,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누구나 부담 없이 서울시민대학을 찾아 많은 걸 얻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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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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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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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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