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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기자 =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 국제여름학교 참가 외국인 학생들이 장마와 무더위속 삼계탕을 먹는 한국 전통 여름나기 풍습을 체험을 위해 학교관계자가 엄마의 마음으로 삼계탕을 정리 해주고 있다. 2023.07.10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7월10일 14:26
최종수정 : 2023년07월10일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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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기자 =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 국제여름학교 참가 외국인 학생들이 장마와 무더위속 삼계탕을 먹는 한국 전통 여름나기 풍습을 체험을 위해 학교관계자가 엄마의 마음으로 삼계탕을 정리 해주고 있다. 2023.07.10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