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경찰청은 지난 28일 대전 출신 축구 국가대표 황인범 선수가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황인범 선수는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 홍보해 마약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대전경찰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경찰청] jongwon3454@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6월29일 11:29
최종수정 : 2023년06월29일 11:29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경찰청은 지난 28일 대전 출신 축구 국가대표 황인범 선수가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황인범 선수는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 홍보해 마약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대전경찰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경찰청]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