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20일 큐브엔터(182360)에 대해 '역대 분기 최대 앨범 신기록 작성'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큐브엔터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큐브엔터(182360)에 대해 '5월 컴백한 (여자)아이들은 초동 116만장으로 밀리언 셀러에 등극. 초동 1일차 68.9만장으로 시작하며 전작 초동을 넘어섰고, 글로벌 인기 반영으로 초동 마지막까지 판매량이 증가. 컴백-월드투어-컴백의 선순환을 예상하는 (여자)아이들의 성공과 신인 그리고 일본 코스메틱의 실적 개선에 주목할 시점'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분기 매출액 470억원(yoy +67%), 영업이익 46억원(yoy +158%, OPM 9.8%)을 전망. 2023년 매출액 1,656억원(yoy +37%), 영업이익 157억원(yoy +126%)을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큐브엔터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큐브엔터(182360)에 대해 '5월 컴백한 (여자)아이들은 초동 116만장으로 밀리언 셀러에 등극. 초동 1일차 68.9만장으로 시작하며 전작 초동을 넘어섰고, 글로벌 인기 반영으로 초동 마지막까지 판매량이 증가. 컴백-월드투어-컴백의 선순환을 예상하는 (여자)아이들의 성공과 신인 그리고 일본 코스메틱의 실적 개선에 주목할 시점'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분기 매출액 470억원(yoy +67%), 영업이익 46억원(yoy +158%, OPM 9.8%)을 전망. 2023년 매출액 1,656억원(yoy +37%), 영업이익 157억원(yoy +126%)을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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