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19일 디앤씨미디어(263720)에 대해 '4Q23부터 2차 저작물 성과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디앤씨미디어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디앤씨미디어(263720)에 대해 '웹툰/웹소설 IP를 활용해 다양한 2차 저작물 제작을 추진 중. 주요 웹툰 작품 '나 혼자만 레벨업'의 경우 4Q23 모바일게임과 1Q24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여질 예정. 모바일게임은 넷마블이 퍼블리싱하기 때문에 흥행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으며, 동사가 추가적인 비용 없이 IP 수수료를 수취한다는 점에서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 한편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웹소설의 IP 기반으로 제작된 웹툰이 연재된 이후 웹소설 매출이 크게 증가했었음. 따라서 2차 저작물이 확대될수록 기존 작품들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 한편 올해 웹툰 신작 수는 15~20개로, 지난해 6개 대비 크게 증가하는 만큼 IP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4Q23부터 나 혼자만 레벨업의 2차 저작물 관련 매출과 신규 IP들의 성과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디앤씨미디어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디앤씨미디어(263720)에 대해 '웹툰/웹소설 IP를 활용해 다양한 2차 저작물 제작을 추진 중. 주요 웹툰 작품 '나 혼자만 레벨업'의 경우 4Q23 모바일게임과 1Q24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여질 예정. 모바일게임은 넷마블이 퍼블리싱하기 때문에 흥행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으며, 동사가 추가적인 비용 없이 IP 수수료를 수취한다는 점에서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 한편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웹소설의 IP 기반으로 제작된 웹툰이 연재된 이후 웹소설 매출이 크게 증가했었음. 따라서 2차 저작물이 확대될수록 기존 작품들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 한편 올해 웹툰 신작 수는 15~20개로, 지난해 6개 대비 크게 증가하는 만큼 IP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4Q23부터 나 혼자만 레벨업의 2차 저작물 관련 매출과 신규 IP들의 성과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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