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동명대학교는 전호환 총장이 16일 6·25 정전 70주년을 맞아 유엔참전국과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땡큐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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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환 동명대학교 총장이 16일 6·25 정전 70주년을 맞아 유엔참전국과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땡큐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알리는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동명대학교] 2023.06.16 |
전 총장은 김한효 부산남부소방서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허석곤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을 지명했다.
땡큐 챌린지는 국가보훈부가 6·25 정전70주년을 맞아 유엔참전국과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어가는 국민참여 캠페인이다.
다음달 27일까지, 홍보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해 SNS 게시하며 다음 주자를 지명한다.
psj94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