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부국증권에서 12일 로보티즈(108490)에 대해 '실외 자율주행 로봇의 상용화 기대감 확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로보티즈 리포트 주요내용
부국증권에서 로보티즈(108490)에 대해 '2019년 국내최초 실외 자율주행로봇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실증 특례를 획득한 기업. 최근 진행 중인 지능형 로봇법 의 개정법률안에 의하면, 향후 실외 자율주행 로봇의 보도통행 가능성 기대. 동사는 실외 자율주행 로봇시장 성장 시 가장 큰 수혜 업체로 판단. 현시점 주요 투자포인트는 1) 국내외 실외 자율주행 로봇산업의 개화, 2) 실내 자율주행 로봇의 본격적인 양산, 3) 다이나믹셀(액츄에이터) 제품의 견조한 성장 등을 들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부국증권에서 '2023년 연결 매출액 325억원(yoy +25.5%), 영업이익 8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추정. 액츄에이터 제품의 매출확대(yoy +20%)와 함께 올해 호텔 등 실내자율주행 로봇 공급 확대에 기인.'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로보티즈 리포트 주요내용
부국증권에서 로보티즈(108490)에 대해 '2019년 국내최초 실외 자율주행로봇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실증 특례를 획득한 기업. 최근 진행 중인 지능형 로봇법 의 개정법률안에 의하면, 향후 실외 자율주행 로봇의 보도통행 가능성 기대. 동사는 실외 자율주행 로봇시장 성장 시 가장 큰 수혜 업체로 판단. 현시점 주요 투자포인트는 1) 국내외 실외 자율주행 로봇산업의 개화, 2) 실내 자율주행 로봇의 본격적인 양산, 3) 다이나믹셀(액츄에이터) 제품의 견조한 성장 등을 들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부국증권에서 '2023년 연결 매출액 325억원(yoy +25.5%), 영업이익 8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추정. 액츄에이터 제품의 매출확대(yoy +20%)와 함께 올해 호텔 등 실내자율주행 로봇 공급 확대에 기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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