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12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앨범만 잘 파는 게 아냐'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1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2.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하이브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하이브(352820)에 대해 '세븐틴·르세라핌 등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앨범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음원 성적에도 주목할 필요. 엔터사에 가장 핵심적인 매출원은 펜덤의 크기를 나타내는 앨범이나, 결국 BTS/블랙핑크와 같은 mega IP가 되기 위해서는 대중성으로 대변되는 음원 성적도 필수이기 때문. 그런 의미에서 소속 아티스트의 최근 음원 스트리밍 성장세는 고무적. TXT와 르세라핌의 최근 타이틀곡 1일차 Spotify Global 스트리밍은 각각 221K, 156K로 지난 타이틀 곡대비 76.7%, 31.9% 성장. 4세대 보이그룹 가운데 TXT의 빌보드 HOT100 진입 가능성이 가장 높음. 글로벌 차트 진입 힘들었던 세븐틴과 엔하이픈도 각각 139K, 181K 기록 했으며, 차트인 이후 이튿날부터 차트아웃 되었던 과거와 달리 장기 차트인. 아티스트 전반에 걸쳐 지나친 팬덤화에만 머물지 않고 기타해외지역 내 대중성도 확대되는 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3분기 V/뉴진스/TXT, 4분기 정국/세븐틴/엔하이픈/르세라핌 앨범 발매 예상. 멀티 레이블 체제 통한 다수 IP의 1년 2컴백으로 과거 대비 분기 실적변동성 현저히 감소. 3분기 중 하이브 아티스트 대상으로 '위버스DM'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 담은 '위버스 멤버 쉽' 출시, BTS 완전체 부재로 역성장 우려되던 간접매출 견인할 예정. 2H23 앨범판매량 2,240만장(YoY +120.9%), 공연 관객수 150만명(YoY +60.5%) 예상.'라고 밝혔다.
◆ 하이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15,000원 -> 315,000원(0.0%)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교보증권 박성국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5,000원은 2023년 05월 03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1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4일 18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15,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이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23,684원, 교보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1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23,684원 대비 -2.7%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220,000원 보다는 43.2% 높다. 이는 교보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하이브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23,68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4,619원 대비 66.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이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이브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하이브(352820)에 대해 '세븐틴·르세라핌 등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앨범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음원 성적에도 주목할 필요. 엔터사에 가장 핵심적인 매출원은 펜덤의 크기를 나타내는 앨범이나, 결국 BTS/블랙핑크와 같은 mega IP가 되기 위해서는 대중성으로 대변되는 음원 성적도 필수이기 때문. 그런 의미에서 소속 아티스트의 최근 음원 스트리밍 성장세는 고무적. TXT와 르세라핌의 최근 타이틀곡 1일차 Spotify Global 스트리밍은 각각 221K, 156K로 지난 타이틀 곡대비 76.7%, 31.9% 성장. 4세대 보이그룹 가운데 TXT의 빌보드 HOT100 진입 가능성이 가장 높음. 글로벌 차트 진입 힘들었던 세븐틴과 엔하이픈도 각각 139K, 181K 기록 했으며, 차트인 이후 이튿날부터 차트아웃 되었던 과거와 달리 장기 차트인. 아티스트 전반에 걸쳐 지나친 팬덤화에만 머물지 않고 기타해외지역 내 대중성도 확대되는 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3분기 V/뉴진스/TXT, 4분기 정국/세븐틴/엔하이픈/르세라핌 앨범 발매 예상. 멀티 레이블 체제 통한 다수 IP의 1년 2컴백으로 과거 대비 분기 실적변동성 현저히 감소. 3분기 중 하이브 아티스트 대상으로 '위버스DM'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 담은 '위버스 멤버 쉽' 출시, BTS 완전체 부재로 역성장 우려되던 간접매출 견인할 예정. 2H23 앨범판매량 2,240만장(YoY +120.9%), 공연 관객수 150만명(YoY +60.5%) 예상.'라고 밝혔다.
◆ 하이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15,000원 -> 315,000원(0.0%)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교보증권 박성국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5,000원은 2023년 05월 03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1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4일 18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15,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이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23,684원, 교보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1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23,684원 대비 -2.7%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220,000원 보다는 43.2% 높다. 이는 교보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하이브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23,68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4,619원 대비 66.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이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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