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09일 에이프릴바이오(397030)에 대해 '에이프론에서 홀까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이프릴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에이프릴바이오(397030)에 대해 '동사는 6월 21일 개최되는 유럽간학회에 참여하여 APB-R3의 비알콜성지방간염(NASH)과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에 대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 APB-R3은 선천면역세포의 염증을 억제하여 섬유증을 막는 기전의 파이프라인으로 자체 플랫폼인 SAFA를 접목시켰으며 반감기가 길기 때문에 병용투여 파트너로써 선호가 될 수 있음. 이번 초록데이터를 통해 동물 데이 터에서의 섬유증 억제 효과를 확인. 2H23 최초의 NASH치료제 신약 승인을 앞둔 상황에서 APB-R3가 파트너로써의 증명을 할 수 있게 된다면 라이선스 계약 파트너로써 관심을 받을 만함. 그러나 최근 후기 임상단계나 임상 데이터에서 유효성이 확보된 타겟에 대한 계약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3Q23 호주 임상1상 투약 완료 후 데이터에 주목해야 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이프릴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에이프릴바이오(397030)에 대해 '동사는 6월 21일 개최되는 유럽간학회에 참여하여 APB-R3의 비알콜성지방간염(NASH)과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에 대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 APB-R3은 선천면역세포의 염증을 억제하여 섬유증을 막는 기전의 파이프라인으로 자체 플랫폼인 SAFA를 접목시켰으며 반감기가 길기 때문에 병용투여 파트너로써 선호가 될 수 있음. 이번 초록데이터를 통해 동물 데이 터에서의 섬유증 억제 효과를 확인. 2H23 최초의 NASH치료제 신약 승인을 앞둔 상황에서 APB-R3가 파트너로써의 증명을 할 수 있게 된다면 라이선스 계약 파트너로써 관심을 받을 만함. 그러나 최근 후기 임상단계나 임상 데이터에서 유효성이 확보된 타겟에 대한 계약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3Q23 호주 임상1상 투약 완료 후 데이터에 주목해야 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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