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강원도민체전 야구경기 일반부 1부 우승을 차지한 강릉시와 홍천군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강원도야구소프트협회] 2023.06.06 onemoregive@newspim.com |
제58회 강원도민체전 야구경기 일반부 2부 우승을 차지한 화천군 선수들에게 금메달을 걸어주는 김길수 강원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사진=강원도야구소프트협회] 2023.06.06 onemoregive@newspim.com |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야구경기 일반부 우승팀이 6일 가려졌다. 이날 오전 강릉둔치야구장에서 열린 강릉시와 홍천군 1부 결승전에서 강릉시가 7대1로 홍천군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2부 인제군과 화천군 결승에서는 화천군이 14대1의 큰 점수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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