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5일 대우조선해양(042660)에 대해 '한화오션(舊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방문 후기'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9,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우조선해양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대우조선해양(042660)에 대해 '2023년 6월 2일, 한화오션의 거제 옥포조선소 방문.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방문 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간단한 세 가지 정리. 첫째, 육상과 플로팅 도크에서 작업중인 선박 대부분은 VLCC, LPG선, 컨테이너선 등이었으며, LNG선 비중은 높지 않았음. 인도 일정을 감안하면, 야드에서 볼 수 있었던 완성된 블록들, 선행 의장 작업 중인 블록들이 LNG 호선을 위한 것이라고 예상. 하반기부터 고선가 호선 매출 비중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 유지. 둘째, 해양 작업장 쪽에 계류 중인 드릴십은 4기. 이 드릴십 4기 중 3기는 판매계약 완료. Clarksons Research에서 제공하는 Orderbook에 따르면, 주인을 찾아 간 드릴십 3기는 마무리 작업을 거친 후 올해 안으로 인도할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셋째, 완성선에 가까운 쇄빙 LNG선 일부를 확인할 수 있었음. MOL 향으로 인도되거나 완성 후 resale 에정인 취소 호선들일 것인데, 최근 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선주사 3곳의 소송(총 소송 청구금액 1.15조원, 최소 호선 척당 외화 선가 감안)에 대한 리스크는 낮을 것으로 판단. 기존 프로젝트에서 생산될 LNG 운반을 위해 해당 쇄빙선이 꼭 필요하다는 반증일 수 있으며, 원만한 resale을 내다보게 하는 포인트로 작용'라고 밝혔다.
◆ 대우조선해양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9,000원 -> 29,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9,000원은 2023년 05월 16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9,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17일 2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9,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우조선해양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9,333원, 한국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9,333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9,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6,000원 대비 12.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우조선해양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대우조선해양(042660)에 대해 '2023년 6월 2일, 한화오션의 거제 옥포조선소 방문.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방문 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간단한 세 가지 정리. 첫째, 육상과 플로팅 도크에서 작업중인 선박 대부분은 VLCC, LPG선, 컨테이너선 등이었으며, LNG선 비중은 높지 않았음. 인도 일정을 감안하면, 야드에서 볼 수 있었던 완성된 블록들, 선행 의장 작업 중인 블록들이 LNG 호선을 위한 것이라고 예상. 하반기부터 고선가 호선 매출 비중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 유지. 둘째, 해양 작업장 쪽에 계류 중인 드릴십은 4기. 이 드릴십 4기 중 3기는 판매계약 완료. Clarksons Research에서 제공하는 Orderbook에 따르면, 주인을 찾아 간 드릴십 3기는 마무리 작업을 거친 후 올해 안으로 인도할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셋째, 완성선에 가까운 쇄빙 LNG선 일부를 확인할 수 있었음. MOL 향으로 인도되거나 완성 후 resale 에정인 취소 호선들일 것인데, 최근 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선주사 3곳의 소송(총 소송 청구금액 1.15조원, 최소 호선 척당 외화 선가 감안)에 대한 리스크는 낮을 것으로 판단. 기존 프로젝트에서 생산될 LNG 운반을 위해 해당 쇄빙선이 꼭 필요하다는 반증일 수 있으며, 원만한 resale을 내다보게 하는 포인트로 작용'라고 밝혔다.
◆ 대우조선해양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9,000원 -> 29,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9,000원은 2023년 05월 16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9,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17일 2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9,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우조선해양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9,333원, 한국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9,333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9,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6,000원 대비 12.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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